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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전기, 59억원 규모 AC-GPS 공급계약 체결
경영관리본부 2016-01-12 16:14:59 2,697회
이화전기공업(대표 김규식)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59억원 상당의 항공기 지상전원 공급장치(AC-GPS) 구매설치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AC-GPS는 여객기가 승객 탑승을 위해 대기하는 동안 항공기에 필요한 전력(115V, 400Hz)을 외부에서 공급하는 장비다. 항공기 보조발전엔진을 가동하지 않아도 돼 연료 및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는 친환경 설비다.

이화전기 측은 자사가 개발한 AC-GPS가 외산제품 대비 저렴하고 호환성이 뛰어나 수입대체 효과가 클 것으로 내다봤다.
이화전기는 이번 수주를 계기로 향후 2000억원 규모의 AC-GPS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서 거래정지중인 이화전기는 상장적격성 실질심사를 진행한 결과 기업심사위원회의 심의 결과에 따라 4개월의 개선기간을 부여받았다. 이와 관련해 김규식 대표는 “주식거래정지가 해소시키지 못한 부분에 대해 아쉬움이 많고 주주 여러분과 거래처 고객사에게 죄송했다”며, “앞으로 개선과제 이행을 통해 투명경영을 실천하고 흑자경영 지속과 기업 성장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료원 : 전기신문 이석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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