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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용 베스텍 회장, 조달우수제품협회장 출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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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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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8 15:5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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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9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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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용 베스텍 회장이 정부조달우수제품협회 회장 선거에 출마한다. 장 회장은 오는 18일로 예정된 조달우수협회 정기총회에서 제7기 협회장에 도전하게 된다. 장 회장이 협회장에 당선될 경우 전기산업계에선 처음으로 정부조달우수제품협회장직을 맡게 된다.
그는 “부회장단의 요청을 처음엔 고사하다가, 이제는 봉사를 해야 할 때가 아니냐는 주변의 권유에 마음을 다잡고 출마하게 됐다”면서 “고요히 흐르는 강물이 깊은 것처럼 화려하진 않지만 늘 고요함을 유지하며 낮은 자세로 회원사의 권익도모와 조달우수제품의 홍보 등 본연의 설립 취지에 맞게 협회를 안정적으로 이끌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동안 조달우수협회는 회장직을 단독 추대하는 형태였지만, 지난 1월 18일 7기 회장직 후보 등록에 장세용 베스텍 대표와 한거희 뉴보텍 대표가 입후보함에 따라 사상 처음으로 경선을 치를 가능성이 커졌다.
장 회장은 “협회는 680여개 우수조달물품 업체로 구성돼 전 업종을 망라하고 있다”면서 “협회 설립당시부터 서울·경기지회장과 이사, 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쌓은 경험, 30년간 배전반 기업을 운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강조했다.
베스텍은 국내 배전반 업계의 선두권 기업으로 유명하다. 그는 베스텍 설립이전에 11년 동안 조달청에서 재직하며 조달행정 경험도 쌓았다. 지난 2013년 ‘신기술실용화촉진대회’에선 은탑 산업훈장을 수훈하기도 했다.
장 회장은 “베스텍은 이제 어느 정도 시스템이 갖춰진 기업이고, 이렇게 기회가 주어진 것도 운명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단체의 리더로서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것도 큰 보람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그는 “협회의 모든 업무는 회원사의 권익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해야 하고, 대외적으론 평정심을 갖고 소리나지 않게 운영해야 한다고 본다”면서 “앞으로 제시할 공약도 실현가능한 것, 예산이 수반되지 않는 것, 누구나 공감하고 우수제품 홍보와 회원 친목도모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부조달우수제품협회는 2000년 7월에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조달청의 우수조달물품지정증서를 받은 업체들로 구성돼 ▲회원 상호간 기술교류와 공동연구 ▲정부조달 우수제품의 공동 홍보와 국내외 시장개척 ▲우수조달물품지정 제도의 건전한 운영 및 조달행정 발전 기여 ▲정보교류 및 협회의 활성화 도모 등을 위해 설립됐다.
**자료원 : 전기신문 송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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