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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티이씨앤코 전격 흡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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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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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8 16:0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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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7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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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대표집행임원 최진용)이 통신케이블 전문 계열사인 ㈜티이씨앤코와의 합병을 전격적으로 결정했다. 대한전선은 22일 열린 이사회에서 티이씨앤코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합병 비율은 1대 1.0702836이다. 대한전선은 티이씨앤코의 발행 주식 전량에 대해 합병 비율에 맞춰 신주를 발행해 배정 교부할 예정이다.
합병 기일은 오는 5월 2일이다. 합병 후 존속회사의 상호는 대한전선으로 유지된다. 대표집행임원 역시 현재 대한전선과 티이씨앤코를 이끌고 있는 최진용 사장이 변동 없이 맡게 된다.
대한전선은 티이씨앤코와의 합병이 ▲전선사업간 시너지 제고 및 신사업 역량 증대 ▲관리, 운영 효율화를 통한 경쟁력 확보 ▲그룹 재무구조 개선 등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햇다.
대한전선과 티이씨앤코는 이번 합병을 통해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대한전선이 주력해 왔던 전력선과 특수선에, 통신선까지 성장동력으로 삼아 전선 분야에서 전방위적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복안이다.
또 재무, 관리, R&D 등 중복 기능의 부서를 통합하고 관리를 일원화해 비용과 운용의 효율성도 꾀할 방침이다.
티이씨앤코의 통신선 사업의 경우 대한전선의 브랜드와 인프라, 영업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할 수 있게 돼 고부가가치 신제품 개발과 수주 확대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진용 사장은 “대한전선이 지속 가능한 성장성과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각각의 전선사업이 통합돼 시너지를 내야 한다고 판단했다”며 “수익성 개선 및 안정적 재무 흐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두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기술과 노하우, 인적 네트워크를 유기적으로 결합시켜 윈윈하는 결과를 만들어내 글로벌 톱 3 종합 전선기업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깅조했다.
티이씨앤코는 이동통신 기지국에 사용되는 동축케이블을 비롯해 데이터케이블, 열차신호제어케이블 등을 공급하는 통신케이블 전문 업체다. 2015년 3분기 누적 기준으로 매출액 400억, 영업이익 11억을 기록한 대한전선의 주요 계열사다.
**자료원 : 전기신문 송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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