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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 지난해 매출 2조2017억 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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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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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3 11:3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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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7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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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이 지난해 매출 2조2017억원, 영업이익 1544억원을 기록했다. LS산전은 2015년 연결 기준 실적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9% 줄어든 2조2017억원, 영업이익은 4.7% 줄어든 154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1분기에 유례없는 ‘어닝 쇼크’를 기록했지만 이후 주력사업과 신사업에서 성장을 달성하며 2분기와 2분기 연속 호조를 보였다. 이를 기반으로 지난해 4분기 매출 5916억원, 영업이익 407억원으로 전년 같은 시기보다 각각 4.0%, 22.0% 수준으로 감소했지만 한해 전체 실적은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
LS산전은 공격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매출 대비 수출 비중을 40%대로 끌어올리며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구축했으나 지난해 최악의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해 인프라 투자 감소에 따른 부담이 늘어났다. 하지만 전력기기는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했고 자동화기기의 경우 고객층을 대기업 중심으로 확대하고, 유통 대리점 할인율 개선을 통해 설비 투자 감소로 인한 실적 부진을 만회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LS산전은 올해는 자회사의 실적 개선이 예상되며 동남아시아 시장의 전력기기 수주가 확대와 스마트공장 솔루션을 통한 자동화분야 확대 등을 통해 주력사업의 점유율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또 초고압직류송전(HVDC)와 스마트그리드,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신사업 매출이 본격화돼 올해가 실적 개선과 재도약의 원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진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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