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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씨에너지, 사상 최대 실적…매출 1000억 돌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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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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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5 15:5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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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2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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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발전설비·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지엔씨에너지(대표 안병철)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동시에,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 지엔씨에너지는 12일 매출액·손익구조 30% 이상 변동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이 2014년(724억507만원)과 비교해 51.4% 성장한 1096억2197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엔씨에너지는 이와 관련 해외 사업 확대와 대규모 프로젝트 수주 증가로 인해 매출이 대폭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수익성도 크게 좋아졌다.
지엔씨에너지는 지난해 영업이익 93억6115만원을 올리며, 전년(52억5358만원)대비 78.1%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당기순이익도 65억1668만원을 기록, 2014년(41억8591만원)과 비교해 55.6% 성장했다.
지엔씨에너지 관계자는 “비상용 가스터빈을 이용한 국내 인터넷데이터센터(IDC) 시공 실적과 베트남, 이라크 등의 수출이 호실적의 원동력이 됐다고 본다”며 “중남미, 중동 등 신시장 개척에 집중하면서 점진적으로 해외 시장을 확대해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지엔씨에너지는 최근 이어지는 국제유가 하향 안정세가 디젤엔진 발전 사업과 소형가스엔진 열병합 플랜트 사업의 추가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디젤엔진 발전은 해외플랜트, 현장가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지엔씨에너지 매출의 약 90%를 차지하는 주력 사업이다.
안병철 지엔씨에너지 대표는 “가스터빈과 고용량 디젤엔진을 이용한 IDC 구축 수요 증가 등 전방시장의 성장에 따라 향후 비상발전기 수주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해외 플랜트 시장과 중동, 중남미 지역 등 해외사업도 활발히 진행함으로써, 향후 매출 성장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김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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