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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G타입 전력량계 시험비용 완화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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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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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5 15:5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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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6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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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이 스마트미터 제조사의 시험비용 완화에 나섰다. 한전은 지난 5일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와 한국전기연구원(KERI)에 G타입 전력량계(120A)의 전체 형식시험비용을 감면해달라는 협조공문을 보냈다.
이는 최근 G타입 전력량계에 대한 새로운 품목이 추가됨에 따라 제조사의 시험비용 부담이 늘어나자 업계 부담해소 차원에서 결정된 조치로 풀이된다.
한전은 기존 100A용 전력량계(단상, 3상)를 120A용으로 정격전류용량 스펙을 변경했다. 향후 120A 전력량계를 새로운 품목으로 대체·운영할 계획이었다.
기능 추가 없이 단순 전류용량만 증가한 것이나 제조사들은 공인시험기관에서 가속신뢰성 테스트 등 형식시험을 추가로 통과해야 했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험비용(약 5000만원)이 제조사에 부담으로 작용하자 한전이 유관기관에 협조를 요청한 것이다. 업계 부담을 완화하려는 한전의 이번 조치는 앞서 해당 품목에 대한 유자격인정시험 면제의 연장선상이다.
이에 따라 한전과 KTC, KERI는 향후 형식시험비용 감면을 위해 협의에 나설 계획이다.
한전 관계자는 “시험비용 문제는 유관기관에서 담당하기 때문에 협조를 통해 풀어나갈 계획”이라며 “완전 감면은 힘들겠지만 제조사 부담을 최대한 낮추는 방향으로 협의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이석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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