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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용 베스텍 회장, 조달우수협회 회장 선임
경영관리본부 2016-02-18 16:53:32 3,018회
장세용 베스텍 회장이 정부조달우수제품협회 회장에 선임됐다. 장 회장은 18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제16회 조달우수협회 정기총회에서 제7기 협회장에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장 회장은 이날 “회원사의 권익도모와 조달우수제품의 홍보 등 본연의 설립 취지에 맞게 협회를 안정적으로 이끌어나가겠다”면서 “협회의 특성상 무엇보다 조직의 안정화, 회원 친목도모, 조달우수제품 홍보가 가장 중요한 과업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장 회장은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조직의 내실과 안정적 운영 ▲지방분산방식의 친목도모, 인적네트워크 구성 ▲조달우수제품 홍보에 역량 집중 ▲회원사를 위한 법률상담 지원 ▲자체 회관 확보를 위한 노력 등을 약속했다.
장 회장은 “조용하면서도 내실있고 품격 있는 협회를 만들기 위해 원칙과 정도를 지켜가며 협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정부조달우수제품협회는 2000년 7월에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조달청의 우수조달물품지정증서를 받은 업체들로 구성돼 회원사는 현재 776개사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협회는 올해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등을 원안대로 통과했다.
협회의 올 예산은 36억3700여만원, 우수제품 공급 계획은 지난해보다 3.3% 늘어난 2조2500억원으로 설정했다.
협회는 오는 3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를 여는 등 우수제품 판로 지원을 위한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며, 권역별 우수제품 공공구매 설명회도 6회로 확대해 실시할 방침이다.


**자료원 : 전기신문 송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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