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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올 자재구매 예산 2조 2222억원, 전년비 7% 감소
경영관리본부 2016-02-18 16:55:51 2,927회
품목별 금액표.jpg (화일크기 : 17 KB)
한전의 올해 기자재 구매물량이 2조 2222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이는 전년보다 1650억원 7%정도 감소한 수치다. 설비별 구매금액을 보면 배전설비 자재가 1조 1598억 원으로 가장 많고, 송변전설비 자재 9298억원, 통신설비 자재가 1326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단일 품목별로는 전선의 구매 금액이 5096억원으로 가장 많다. 뒤를 이어 GIS가 3103억원, 변압기 2542억원, 개폐기 1782억원, 통신 1703억원 순이다.<품목별 금액표_첨부>

전반적으로 올해 구매물량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일부 물량이 전년대비 큰 폭으로 줄어든 것이 눈에 띈다.
변압기의 경우 지난해 PCBs 함유 변압기 교체가 끝나면서 올해 구매 물량이 전년대비 34%(1323억원)줄어들었으며, 지난해 대대적으로 검정연한이 만료된 기기 교체 공사를 벌인 전력량계는 36%(625억원)가량 줄었다. 또 전선은 9%(505억원) 정도 올 구매물량이 줄었다.

한전은 올 수요자재 산정을 위해 전년사용 실적은 물론 각 사업소별로 사용 물량을 집계한 후 본사 해당부서에서 이를 토대로 검토를 거쳐 이달 중순 최종 확정했다.
한전은 정부의 예산조기집행 계획에 따라 상반기에 전체 구매금액의 63.8%를 집행할 계획이다.


**자료원 : 전기신문 유희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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