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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전국 지중배전케이블 원격 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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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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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6 15:17: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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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8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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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이 진단 현장에 IoT기술을 접목, 지중배전선로 원격 진단 시스템을 구축했다. 한전 설비진단처(처장 노일래)는 최근 최첨단 배전설비 원격진단기술과 ICT기술을 접목해 구축한 ‘IoT기반 미래형 진단 컨트롤 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센터는 VLF 원격진단 지원실, 케이블 수명예측 시스템 등 다양한 첨단 기능을 구축하고 있다.
VLF 원격진단 지원실은 전국 사업소에서 시행하고 있는 배전케이블 진단현장을 화상으로 연결해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원격제어 기능을 통해 진단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실시간으로 해결이 가능토록 지원한다. 또 최첨단 케이블 수명예측 시스템은 진단 결과를 즉시 분석해 현장에 전송함으로써 진단 정확도를 높여 설비관리의 효율성을 극대화 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고창 PT센터 내에 불량기자재 경년열화 시험설비 모니터링 시스템도 함께 설치해 진단하면서 찾아낸 기자재의 상태변화 및 잔여수명 예측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선진화된 설비관리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박성철 기술본부장은“최신 기술이 집약된 진단 컨트롤센터는 기술혁신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업(業)의 변화를 선도하는 신기술로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해외사업 진출 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설비진단처는 앞으로 미래형 진단 컨트롤센터를 활용한 설비진단 및 실시간 설비관리를 통해 사업소 고장예방 지원을 한층 강화해 명실상부 전력설비 진단기술의 세계적 허브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한다는 각오다.
한편 11일 열린 개소식에는 박성철 기술본부장 등 30여명의 내빈 및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행사는 설비진단처 홍보영상 방영, 경과보고, 열화상 자동진단 시스템에 대한 소개, 케이블 VLF 원격진단 및 경년열화 시험설비 원격 모니터링에 대한 시연 순으로 진행됐다.
**자료원 : 전기신문 유희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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