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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에콰도르 전기차 충전기사업 진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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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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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6 15:2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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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7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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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이 중남미 에콰도르의 전기차 충전사업에 진출한다.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10일 (현지시간) 에콰도르의 수도 키토 스위스호텔에서 에콰도르 정부, 기재부, 산업부 및 국내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전-에콰도르 생산고용경쟁력조정부(MCPEC) 간 에너지신산업 분야 기술협력 MOU’를 체결했다.
MOU 체결은 김시호 한전 부사장과 산티아고 레온 아밧 에콰도르 MCPEC 차관간에 서명이 이뤄졌다.
한전은 기술협력을 통해 △ EVC 구축사업 등 에너지 신산업 프로젝트 우선 협상 △ 에너지 신사업 분야 기술교류 (전기차, 스마트그리드, ESS, 지능형검침인프라 등) △ 전력산업 분야 기술협력 및 정보 교류 등을 상호 협력키로 했다.
MOU 체결에 이어 한전이 지난해 8월부터 PNE시스템즈, 에버온, 비긴스 등과 공동으로 수행한 ‘에콰도르 3개도시 EV 충전인프라 구축 사업타당성 조사’ 에 대한 최종 발표회도 열렸다.
한전은 사업타당성 조사를 통해 에콰도르 키토 등 3개 도시 고속도로 등 91지점(급속 400대, 완속 5000대)의 현장조사와 공공용 충전 스테이션 설치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에콰도르의 충전인프라 표준규격을 제정해 에콰도르 국가표준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특히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뿐만 아니라 한전에서 개발한 EV 충전인프라 통합운영시스템도 적용할 예정이며, 사업규모는 총 3000만 달러 규모로 사업비는 양국 정부간 협의를 거쳐 EDCF차관으로 확보할 예정이다.
조환익 사장은 “이번 MOU 체결로 에콰도르와 에너지 신사업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협력하는 것은 물론이고 국내 에너지신사업 분야 사업실증 모델이 해외시장에 수출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자료원 : 전기신문 유희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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