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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인도 시장에 ‘전력한류 훈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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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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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4 16:3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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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7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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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이 협력중소기업과 함께 인도 현지에서 개최한 수출상담회에서 23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이 체결됐다.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용진)은 지난 3월 12일~18일까지 7일 간 협력중소기업 3개사와 함께 인도 전력시장 판로개척을 위해 인도 현지에서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수출 상담회에 참여한 국내 중소기업들은 인도 국영 발전설비업체인 BHEL(Bharat Heavy Electricals Limited)의 바이어로부터 구매상담 10건 중 9건을 수주, 230만 달러 규모의 현장계약을 성사시켰다.
동서발전은 이번 상담회를 통해 국내 중소기업들의 기술력이 많이 홍보됐다며, BHEL사가 한국기업들의 벤더등록을 적극 요청하는 등 향후 시장 전망도 밝다고 전했다.
이번 인도 전력시장 판로개척은 소규모 시장개척단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실제 구매력을 가진 현지 기업 바이어와 일대 일 상담이 진행됐다.
상담회를 통해 시제품 납품 계약을 따낸 고려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소규모 시장개척단은 실수요자와 직접 구매상담을 할 수 있어 성과가 컸다”고 말했다.
동서발전은 인도 시장개척단의 성공을 계기로 ‘중소기업 수출 협의체’를 새롭게 구성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협력 중소기업과 함께 인도지역 수출확대를 위한 ‘현지 지사화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동서발전은 올해 국내 우수 협력중소기업 제품의 해외판로 개척을 위해 전시회 참가는 물론 수출상담회, 유력바이어의 국내초청 상담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준비 중이다. 현재 인도네시아와 중국에 중소기업 동반성장 현지사무소를 개설해 운영 중이며, 협력 중소기업들이 해외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이뤄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자료원 : 전기신문 박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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