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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미 전력연구소 초청 산학연 기술교류회 개최
경영관리본부 2016-04-21 09:28:51 2,631회
한국서부발전(사장 조인국)은 19, 20일 이틀간 태안 본사 컨벤션홀에서 서부발전, 한전 전력연구원 등 발전설비 연소·성능관리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 전력연구소 전문가 초청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미국 전력연구소(EPRI)는 전력산업 기술개발을 위해 1913년에 설립된 비영리 컨소시엄 연구소로, 전 세계 40개국 1000여개 에너지 관련 기업이 가입된 세계 최고 권위의 전력연구기관이다.

이번 세미나는 발전설비 연소 관리와 성능관리 분야의 2개 세션으로, 미국 전력연구소 프로그램 매니저의 주제발표에 이어 사내외 전문가들의 상호 토론, 질문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기술교류회를 통해 연료 연소 최적화 기술, 주요기기 열교환 성능 향상 방안 등 발전설비에 대한 성능개선 사례를 상호 공유하게 됐고, 활발한 토론을 통해 기술적 대안을 제시하는 등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어 활발한 기술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
장광규 서부발전 엔지니어링실장은 “발전회사, 국내외 전력연구소, 학교기관의 전문가들 간 지속적인 정보교류와 실질적인 협업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희망한다”며 “서부발전은 앞으로도 세계적으로 가장 우수한 연구기반을 보유한 미국 전력연구소와 기술협력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국내 발전설비 운영과 정비 분야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정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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