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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케이블 본고장’ 유럽서 수주 확대…시장 진입 가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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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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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6 17:1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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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7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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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이 유럽에서 잇따라 초고압 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 전력 케이블의 본고장에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LS전선은 25일 경기도 안양 본사에서 덴마크 전력청(Energinet)과 2000만달러(약 230억원) 규모의 전력 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이달 초에는 덴마크 국영 에너지회사인 동(Dong) 에너지와 3500만달러(약 400억원) 규모의 송전 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유럽지역에서 영역을 확대해나가고 있다.LS전선은 이번 계약을 통해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덴마크 전력청의 전력망 설치 공사에 기자재를 납품하게 된다.
케이블은 LS전선의 베트남 법인인 LS-VINA가, 접속재 등은 본사가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LS-VINA의 경우 이번 기회를 통해 유럽 지역에 초고압 케이블을 처음 공급하게 됨으로써 향후 유럽지역 영업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S전선은 또 이달 초 덴마크 국영 에너지회사인 동 에너지와 3500만달러(약 400억원) 규모의 송전 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해당 케이블은 동 에너지가 2020년까지 영국 요크셔 근해에 건설할 세계 최대 규모의 풍력발전단지 ‘Hornsea Project One’에 사용된다.
한편 LS전선은 2008년 영국에 판매법인을 설립, 유럽시장에 본격 진출한 LS전선은 네덜란드, 프랑스, 이탈리아, 아일랜드 등 유럽 전역에 걸쳐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인지도를 쌓아 왔다. LS전선은 케이블의 본고장이라고 할 정도로 주요 전선업체들이 자리잡고 있는 유럽 시장에서 초고압과 해저 케이블 등 고부가가치 제품을 중심으로 시장 진입을 가속화하고 있다.
윤재인 LS전선 대표이사는 “북유럽과 영국, 독일 등 주요 유럽 국가들은 2030년까지 발전의60% 이상을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로 대체할 계획”이라며 “신규 전력망 건설이 늘어남에 따라 송전 케이블의 수요 또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료원 : 전기신문 김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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