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림마당 > 회원사소식
한전, 중소기업과 ESS분야 유럽시장 2700억원 규모 수출 협약식
경영관리본부 2016-04-27 15:02:30 2,841회
한전이 에너지밸리 투자기업과 손잡고 ESS분야 해외시장 공략에 나선다.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인셀(대표 정창권), 스웨덴 INCELL International AB(대표 Carl Erik)와 지난 27일 서울 양재동 소재 한전아트센터에서 ‘통신용 ESS 제품의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2700억원 규모의 통신용 ESS 제품을 유럽시장에 판매하는 내용을 골자로 진행된 이날 협약은 에너지밸리 투자기업의 첫 번째 대규모 해외수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한전은 설명했다.
우리나라 주력산업인 반도체, 자동차, 조선 산업 등의 수출 실적이 부진한 가운데 거둔 성과인만큼 미래 성장동력으로서 에너지신산업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는 말도 덧붙였다.

이날 협약을 체결한 인셀은 통신용 ESS, UPS 배터리시스템 및 산업용 UPS 등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전문기업이다. 지난 2008년 지능형축전기 개발을 시작으로 2012년 스마트그리드 보급사업과 2015년 24MW급 FR용 ESS 구축사업 등 정부와 한전의 R&D 및 실증사업 등에 참여해 왔다.
스웨덴의 INCELL International AB는 인셀(주)에서 생산한 제품을 유럽시장에 판매하는 회사다.

조환익 한전 사장은 “에너지밸리를 성공적으로 조성해 에너지신산업 분야에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새로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정부정책에 적극 부응할 것”이라며 “해외진출 유망 중소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제2, 제3의 인셀과 같은 에너지밸리 투자기업의 해외진출 성공스토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정창권 인셀 대표는 “인셀의 성장에는 한전의 에너지신산업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중소기업 지원이 큰 힘이 됐다”면서 “앞으로도 에너지신산업 분야 시장 확대를 위해서는 정부의 정책 지원과 한전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조정훈 기자
전기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고 있으므로, 컨텐츠(기사)를 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LG화학, 中시장서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 선보여
LS전선, ‘케이블 본고장’ 유럽서 수주 확대…시장 진입 가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