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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中시장서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 선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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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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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7 15: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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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1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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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대표 박진수)이 ‘스마트한 미래’를 주제로 중국 시장에 자사 기술을 선보였다. LG화학은 25일부터 28일까지 중국에서 열린 국제 플라스틱·고무산업 박람회 ‘차이나플라스 2016(Chinaplas 2016)’에 참가해 자사 역량을 집중한 첨단 소재와 솔루션을 선보였다.
LG화학은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40여개국 3200여개 기업 중 가장 큰 규모인 높이 6m, 면적 400㎡의 전시관을 운영했다.
LG화학은 중국 지역에서의 성공적인 사업 경험과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브랜드 위상을 한층 강화하고, 실질적인 글로벌 고객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차이나플라스에서의 전시 컨셉은 ‘스마트 퓨처(Smart Future)’로 정하고, 스마트 피플, 스마트 홈, 스마트 시티, 오토모티브 등 총 4개의 전시 존을 통해 다양한 첨단소재들을 소개했다.
스마트 피플 존에서는 한 아이가 어른으로 성장하며 사용하는 제품 속에 적용된 화학소재들이 등장했다. LG화학이 현재 세계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고부가 합성수지 ABS를 비롯해 1g의 무게로 최대 500g의 물을 흡수하는 소재로 주로 기저귀 등에 사용되는 SAP(고흡습성수지) 등 차세대 전략제품들도 볼 수 있었다.
스마트 홈 존에는 가정과 사무실에 구현된 가전, 사무기기, 사물인터넷(IoT) 기기들을 전시하고 PC, PVC 등과 현재 기술연구원에서 개발 중인 스크래치를 자체 복원하는 코팅 레이어 소재를 전시했다.
오토모티브 존에서는 자동차 실물 모형을 전시해 기초소재 기반의 다양한 소재와 부품들을 전선보였다. 특히 자동차 경량화를 가능케 하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제품과 고기능성 합성고무 등이 주목을 받았다.
이와 함께 LG화학은 주력 사업인 기초소재 분야의 ABS(고부가 합성수지)를 비롯, 폴리 올레핀계 수지, 합성고무, EP(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등의 주요 제품 외에도 전기차 배터리, RO필터 등 전지 및 정보전자소재 대표 제품도 소개하며 글로벌 종합
화학회사로서 LG화학의 다양한 솔루션 역량과 사업 포트폴리오를 선보였다.
1995년 국내 화학기업 중 처음으로 중국에 PVC생산법인을 설립하고 중국시장에 진출한 LG화학은 현재 북경에 위치한 중국지주회사를 비롯해 10여개 생산·판매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위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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