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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소수력 100기 건설 통해 에너지신산업 견인
경영관리본부 2016-04-27 15:05:17 2,747회
한국남부발전(사장 윤종근)이 에너지신산업 추진의 일환으로 경남 합천군(군수 하창환)과 에너지자립도시 구현에 나선다. 남부발전은 합천군과 26일 합천군청에서 소수력과 태양광 발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남부발전은 5월부터 현지답사를 거쳐 지점조사와 타당성 용역을 통해 내년부터 본격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또 합천군은 소수력·태양광 건설시 각종 인허가과정에서 행정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합천군은 소수력·태양광 발전사업에 지역업체의 참여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함께 준공 후 신재생에너지 자립도시로서의 이미지를 제고해 지역주민의 소득 창출과 관광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창환 군수는 “수(水)려한 합천이라는 브랜드 슬로건답게 무궁무진한 수자원을 가지고 있는 합천군과 남부발전의 업무협약이 지역 일자리 만들기와 관광자원 개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종근 사장도 “파리기후협약 이후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매우 높은 만큼 이번 사업추진이 성공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남부발전은 적극적인 에너지신산업 발굴과 소수력발전 건설을 통해 명실 공히 소수력 분야의 메카로 발돋움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남부발전은 최근 업무협약을 체결한 경남 하동군과 합천군을 비롯해 전국 소수력발전 후보지역 지점 조사를 통해 전국 소수력발전소 100기 건설을 목표로 약 5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자료원 : 전기신문 정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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