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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올해 DC배전 실계통에 첫 적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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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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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9 14:3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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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7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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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AC 중심의 배전선로 전력공급 방식이 DC로 전환되는 첫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전은 지난해 LVDC(Low Voltage Direct Current; 저압직류)실증인프라 구축 및 실계통 적용 연구를 완료하고, 올해는 1단계 사업으로 전남 진도 서거차도에 전체 선로를 DC로 구성하는 신재생연계 DC 독립섬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또 전남 무안, 화순 등 4개 배전선로를 대상으로 LVDC 실계통 적용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2017년 부터는 MVDC(Middle Voltage Direct Current; 특고압직류) 전력변환기, 운영시스템을 개발하고 마이크로그리드 실증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종적으로 2020년부터는 실계통에 AC/DC를 병행 공급할 계획이다.
한전이 실계통에 DC배전시스템을 전격 도입한 것은 디지털 부하의 급증으로 오는 2020년이 되면 직류기반 디지털 부하가 50% 이상 점유할 것으로 예상되는가운데 이때 디지털 부하를 AC 또는 DC로 변환할 경우 변환손실이 불가피하게 증가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DC로 직접 공급하면 변환손실을 최대 20%까지 줄일 수 있다.
또 대표적 DC전원인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발전설비의 증가는 DC 배전선로 구축을 앞당기는 계기가 됐다.
한전에 따르면 AC를 DC로 송전하거나, DC전원을 직접 공급하는 DC 배전방식은 2025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27조원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유희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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