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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댈러스, 이형운 한전 수출협력처 동반성장실 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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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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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9 17: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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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7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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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EE 2016’에서 전력기자재 제조업계를 대표하는 두 단체인 전기조합과 전기산업진흥회는 역대 처음으로 한국관을 함께 구성했다. 한국전력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전기산업계 중소기업 22개사는 24개 부스(216㎡) 규모로 주력 제품을 선보였다.
한전은 여행성 경비를 제외한 부스 임차료, 물류비, 홍보비 등을 전액 지원하며 전력기자재 중소기업의 북·중남미 시장 개척을 돕고 있다.
IEEE 한국관을 지원한 이형운 한전 수출협력처 동반성장실 부장은 “주요 전시회 참가는 수출촉진회와 함께 한전이 지원하는 중기 해외시장 개척의 한 축”이라며 “계약이 현장에서 이뤄지기 힘들어 실적관리는 어렵지만, 한국관에 참여한 기업들을 모니터링해보면 만족도나 잠재적 바이어 확보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부장은 “한전의 시장 개척 지원은 협력업체에 국한하지 않고 국내 에너지분야 기업의 전체 수출을 활성화시키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며 “다양한 한전의 수출 지원제도를 적극 활용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기업들에게 늘 한국관에서 탈피해 독립부스로 해외전시회에 참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자고 독려한다”면서 “한전 시장에 대한 의존도가 낮으면서 국제시장에서 인정받는 기업들이 늘어날수록 진정한 동반성장이 실현된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이 부장은 “다음 달엔 이집트와 요르단에서 수출촉진회를 열 계획”이라며 “앞으로 한전이 운영하는 해외 발전소에 국내 제품을 보다 많이 접목하고, IEEE 같은 전시회를 통해 새 시장을 개척하는 방안 등 다각적인 수출 지원책을 강구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자료원 : 전기신문 송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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