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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댈러스, 고인석 인텍전기전자 대표
경영관리본부 2016-05-09 17:10:21 2,628회
“향후 미주 시장에 현지 법인 설립을 적극 검토할 생각이다. 그래야 시장 진입이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본다.”
인텍전기전자는 ‘IEEE 2016’에서 단독으로 4개 부스를 구성해 참가했다. 고인석 대표는 “하드웨어에 치중한 전시회이기 때문에 2년전과 비교해 크게 달라진 것은 없는 것 같다”며 “전시회기간 동안 북미 시장 수출을 어떻게 하면 확대할 수 있을까 여러 고민을 했다”고 말했다.

올해로 설립 20주년을 맞는 인텍전기전자는 지난해 매출 1000억원을 기록,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을 뿐만 아니라 ‘2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하는 등 해외시장에서도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올해 3000만 달러 수출을 목표로 삼고 거점지역에 대한 합작투자 및 현지 업체와의 기술협력 등 다각적인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IEEE에선 독보적인 아이템 중 하나인 27kV 솔리드 캐패시터 스위치를 비롯해 솔리드 리클로저, 친환경 고체절연 RMU(Ring Main Unit), 전력IT용 계전기류 등을 선보였다.
친환경 고체절연 RMU는 기존 오일절연 제품을 대체할 수 있는 제품으로 까다로운 국제 기준을 만족시켜 수출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이미 이 제품은 오세아니아, 뉴질랜드 등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는 상태다.

고 대표는 “어차피 미국시장을 제대로 노크하려면 현지 법인을 설립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R&D 리딩기업답게 연구개발 투자를 강화해 미주 시장에서도 성공을 거두겠다”고 다짐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송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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