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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발전소 온배수 재활용으로 에너지신산업 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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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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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0 15:0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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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7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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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이 발전소 온배수를 재활용함으로써 에너지신산업 활성화에 나섰다.중부발전(사장 정창길)은 9일 김태흠 국회의원, 김동일 보령시장 등 각계인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소 온배수를 활용한 보령화력 수산종묘배양장 준공 및 최초 방류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수산종묘배양장은 연면적 2600㎡, 38개 수조로 구성돼 있으며 18개월간 67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건설됐다.
이곳에서는 발전소에서 방류되는 온배수를 재활용해 치어와 치패를 배양하게 되며, 연간 70만미 이상을 생산‧방류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산종묘배양장 준공에 따라 양식장 에너지비용을 절감하고, 연간 약 275톤의 온실가스 저감 효과뿐만 아니라 어민 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부발전 관계자는 “수산종묘배양장은 공기업과 지자체, 지역주민 간 협업과 소통, 공유 등 정부가 추구하는 정부3.0 취지에도 부합하는 우수사례”라며 “향후 지역어민들의 의견수렴을 통해 보다 부가가치가 높은 어종을 생산·방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부발전은 발전소 온배수열을 다양한 산업분야에 활용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지난 2014년부터 온배수를 농업분야 온실 난방열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범부처 국책 협력과제를 수행하고 있으며, 보령화력 인근 LNG 인수기지에 LNG 기화·공급을 위한 열원으로 온배수를 활용해 해양 환경영향을 최소화하는 친환경사업도 추진 중이다.
*자료원 : 전기신문 정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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