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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인도네시아서 발전사업 추가 수주 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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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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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7 10: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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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5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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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정창길 사장)이 16일 인도네시아 찌레본3 석탄화력 발전(660MW)과 뽕께루 수력발전(50MW) 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5년간 35GW 규모의 발전설비 확충의 일환으로, 석탄화력과 수력발전 등의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찌레본 3 석탄화력발전 사업은 중부발전이 인도네시아에서 추진 중인 찌레본 석탄화력 발전사업의 후속사업으로, 중부발전은 삼탄, 일본의 마루베니, 인도네시아의 인디카 등과의 컨소시엄에 총 27.5%의 지분을 투자할 예정이다.
뽕께루 수력발전 사업은 중부발전이 인도네시아에서 상업 운전 중인 왐푸수력(45MW)과 건설 중인 스망까 수력사업(55MW)에 이은 3번째 사업으로, 포스코엔지니어링과 인도네시아 현지업체 PT.Sulindo Putra Timur 등과의 컨소시엄에 총 60%의 지분을 투자할 예정이다.
2개 발전사업 컨소시엄에는 한국 기업들이 EPC, O&M 및 금융지원 등 본 전 분야에 참여해 한국계 플랜트 수출과 중장기 안정적인 전력판매 수익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중부발전은 이미 인도네시아에서 찌레본 1호기(660MW), 탄중자티 3·4호기(1,320MW), 왐푸 수력(45MW)을 운영 중이고, 스망까 수력발전(55.4MW)은 현재 건설 중이다. 또 올해 착공 예정인 찌레본 2호기(1000MW)에 이어 이번 사업을 수주할 경우 인도네시아에서 총 3790MW에 달하는 발전설비를 보유하게 된다.
찌레본 1호기와 탄중자티 3·4호기는 지난해 인도네시아 화력발전소 가동율 실적 1, 2위를 기록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정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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