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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기업, 선도전기
경영관리본부 2016-05-17 16:27:33 2,856회
선도전기는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변화에 가장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고 있는 업체로 평가받고 있다. 관수시장에 집착하지 않고, 민수시장에도 적극 진출해 다양한 레퍼런스를 쌓아가면서 철도, 태양광 등 각종 신산업에도 역량을 집중, 먹거리를 다양화하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기 때문이다.

선도전기는 당장 국내 전력산업계에서 친환경 전력기자재에 대한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자 선제적으로 에폭시 절연물과 드라이에어, N2 등 다양한 친환경 절연매질을 적용한 제품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특히 N2를 절연 매질로 이용한 GIS의 기초연구는 한국전기연구원과 공동으로 수행하고 있다.

또 철도 분야에서도 29kV GIS를 성공적으로 개발, 지난해에는 사업수주에도 성공했으며, 최근에는 24kV 드라이에어 타입의 GIS를 개발하면서 철도 전력 설비에 적용하는 연구를 진행 중이다. 아울러 중장기적으로 친환경 72kV GIS에 대한 연구도 계속하고 있다.

선도전기는 한전, 철도시설공단 등 공공기관의 친환경 전력기자재에 대한 높은 관심과 향후 구매확대정책에 발맞춰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태양광 분야에서도 지난해까지는 EPC 턴키 능력을 바탕으로 국내 사업에 집중했지만 올해부터는 해외 사업 개발에 속도를 내는 등 시장 다변화를 꾀하고 있다.

현재 Home solar ESS 시스템을 연구개발하면서 국내는 물론 해외사업 진출을 서두르고 있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선도전기는 태양광과 풍력, ESS, 디젤발전의 최적 운영을 위한 하이브리드 소규모 시스템을 한국남동발전, KAIST와 수년 간 연구하고, 해외 개발도상국에 진출하기 위해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동준 선도전기 대표는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면서 “선도전기를 믿어주시는 고객에게 최상의 제품, 최고의 품질로 보답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의 생각과 행동을 일치시키는 품질 경영활동에 역량을 결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선도전기가 미래 신산업의 메카로 기대하고 있는 시화 MTV(멀티테크노밸리) 신공장 건립사업 역시 이 회사가 올해 가장 역점을 두는 프로젝트다.

선도전기는 올해 말 MTV 신공장 건립을 시작해 2018년부터 이곳에서 GIS와 개폐기, 차단기, 전력IT 제품 등을 생산하고, 초고압기기를 비롯한 신사업 신제품을 준비할 예정이다.

선도전기는 MTV 신공장 건립은 회사를 전력·에너지 전문 기업으로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 대표는 “MTV 신공장 건립과 전력에너지 분야의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기술 중심의 신제품·신사업 개발이 중요하다”며 “결국은 지속적인 품질경영과 기술개발이 어려운 현재를 돌파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전략”이라고 말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유희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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