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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기업, 비츠로테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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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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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7 16:3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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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6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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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로테크(대표 유병언·사진)는 국내 중전분야 대표 중견기업으로서 에너지신산업과 친환경전력기기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우선 에너지신산업 분야에서는 전력과 ICT 기술이 융합된 신제품·신기술 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IEC 61850 Ed2.0 기반 스마트그리드의 근간이 되는 변전자동화시스템의 구축에 맞춰 전력계통의 감시·제어와 사고분석이 용이하고 에너지 사용패턴을 분석해 무정전 절체(CTTS) 및 자동 절체(ATS) 기능이 가능한 시스템을 지원하고 있다.
또 전력설비에 대한 예방진단을 통해 안정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스마트 배전반도 구축할 계획이다.
비츠로테크는 IEC61850 기반 변전자동화 분야에서도 154kV 변압기 보호제어 및 170kV 제어용 IED로 변압기, GIS의 감시·제어기능을 구현해 기술적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유병언 비츠로테크 대표는 “ICT기술과 융합된 전력 IT사업의 활성화와 과감한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새로운 중전기기 시장확대와 수출을 추진할 것”이라며 “특히 에너지신사업에 대한 수요 확대에 맞춰 기술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츠로테크는 이와 함께 지난해 파리기후변화협약 이후 국내에서도 화두가 되고 있는 친환경 전력기기개발 추세에 맞춰 친환경 GIS, 친환경 개폐기, 친환경 리클로져 개발에 매진하고 있으며, VI(진공밸브)를 적용한 170kV VCB 개발과제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친환경 절연 개폐장치 분야에서 고체절연/SF6 대체가스 기기개발을 통해 환경친화형 제품 기술을 확보하고, 절연재료에 탄성 특성을 첨가해 열전도성, 열신축성을 보완할 수 있는 기술을 갖고 있다는 점은 비츠로테크의 핵심경쟁력이다.
이 회사는 이처럼 에너지신산업과 친환경전력기기 기술을 바탕으로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달청으로부터 해외조달시장 진출기업(G-PASS)으로도 지정된 바 있는 비츠로테크는 현재 2개의 해외본부 및 8개팀과 해외마케팅팀 신설을 통해 수출확대와 해외정보수집에 집중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미주시장의 경우 현지 거점화와 대형화 전략을 통해 OEM, SKD(Semi-Knocked-Down·부품수출) 등을 실현하고, 생산기지와 A/S망 확보를 위한 투자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또 아시아 시장 등을 위해서는 현지 업체를 발굴해 전략적 제휴관계를 맺고, 스펙 인(Spec-in) 영업 등을 모색 중이다.
러시아시장과 관련해서는 현지 거점업체와 제품인증, 판매, A/S를 공동으로 수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제품 공동개발과 함께 고객의 요구사항을 제품에 즉시 반영할 수 있는 전담요원을 배치하는 핫라인을 마련해 현지 시장점유율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비츠로테크는 앞으로 ▲중전기기 기술을 선도할 수 있는 원천기술 확보 ▲고부가가치 품목에 대한 R&D 집중과 수익성 향상을 위한 기술개발 ▲선택과 집중을 통한 시장 확장 ▲미래 트렌드를 주도할 수 있는 원천기술 개발 등을 올해 주요 현안으로 꼽고, 산·학·연 기술협력 네트워크 구성과 연구소, 마케팅, 영업, 자금, 제조 부분에 대한 역량강화를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자료원 : 전기신문 윤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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