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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기업, 신성산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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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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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7 16:4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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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8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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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산전은 지난 2009년 한전의 중소기업 협력연구개발과제를 통해 개발된 ‘퓨즈부 고장구분개폐기’가 올해부터 한전에서 구내파급방지용 고객책임분계점에 확대 사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퓨즈부 고장구분개폐기는 한전용 에코개폐기에 한류퓨즈를 내장, 퓨즈 용단 시 3상이 동시에 개방돼 파급고장, 순간정전, 수용가 결상사고를 근원적으로 방지할 수 있는 기술집약형 개폐기이자 국내 최초의 한류퓨즈가 내장된 특고압 개폐기다.
1000kW 이하 수용가를 대상으로 한 고장구간자동개폐기(ASS)의 대체품으로, 구내 파급고장 방지, 순간정전 예방, 배전선로 보호협조체제 구축, 결상사고 예방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신성산전은 기대하고 있다.
신성산전은 구내파급사고 원인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ASS의 대체품으로 퓨즈부 고장구분개폐기가 광범위하게 활용되기 위해서는 한전의 특별한 관심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이주억 신성산전 대표는 “철저히 가격 중심인 자가용 수전설비 시장은 고장의 원인이 되고 있는 저급제품이 주를 이루고 있어 전기공급 품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고급제품이 설치되도록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며 “가령 10년 이상 노후된 ASS를 퓨즈부 고장구분개폐기로 교체할 경우 비용을 지원하거나 신규 자가용 수전설비에 이 제품을 설치할 때 기존 ASS와의 가격차이를 보전하면 수용가나 한전에서 구내파급사고 방지를 위해 중복으로 투자하는 국가적 낭비를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신성산전은 이와 함께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친환경 전력기기 개발에 대한 입장도 명확하다.
SF6가스를 대체하는 친환경가스 개폐기 개발도 충분히 도전할만한 가치가 있는 과업이지만 한편으로는 에폭시개폐기도 VI(진공밸브)와 디스커넥터를 함께 사용해 성능과 안전성을 겸비한 완벽한 솔루션으로 발전시켜 나갈 필요가 있다는 게 신성산전의 입장이다.
또 이를 위해 국제적인 기술표준인 단로기형 구조로 에폭시개폐기의 한전규격을 정비할 필요가 있으며, 일반개폐기, 차단기, 퓨즈부 개폐기 등 3종으로 구성돼 있는 한전규격을 통합해 불필요한 인정시험을 축소하고 사업소에서 다양한 옵션의 배전기기를 적용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최근 SF6가스의 대체재로 등장한 가스의 경우도 온난화 효과가 없지 않고, 해외 업체의 독점 문제와 폭발의 가능성 등을 100% 배제할 수 없다”면서 “때문에 온실가스 배출이 제로인 에폭시개폐기에 대한 완성도를 높여서 우리나라만의 독자적인 솔루션으로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신성산전은 앞으로도 고객인 한전이 필요로 하는 제품과 기술 개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나갈 것이라며 회사가 보유한 미래지향적인 솔루션과 아이디어를 한전에 적극 개진하고, 선도적으로 신제품 개발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천안=윤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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