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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지금, 현대중공업 애틀랜타 지사 강준석 차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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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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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3 15:0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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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1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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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은 1995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란도에 웨스팅하우스와의 터빈·발전기 설계 관련 기술이전을 목적으로 미국지사를 설립했다. 이후 알라바마 변압기 공장과의 근접성과 교통편의 등을 감안, 2011년 조지아주 애틀랜타로 지사를 이전했다.
애틀랜타 지사는 변압기와 고압차단기, 회전기, 배전반, 등 중전기 제품의 북미 및 일부 중남미 시장 영업을 담당하고 있다.
미국 전력시장의 경우, 예년과 유사한 수준으로 약 1~1.5%의 전력 수요 증가가 예상되며 30~40년 이상된 노후 기자재 교체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환경 규제 강화로 인해 석탄화력 발전 비율이 현저하게 감소하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가스화력 발전 및 신재생 발전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
또 송전망 신뢰성 향상을 위한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고 있으며 미국내 지역별 전력 계통소 (Independent System Operator) 주관하에 신설 변전소 및 송전 라인 공사가 다수 승인을 받은 상태다.
캐나다 시장의 경우, 유가 하락으로 인해 앨버타주 소재 Oil sand 공사들이 다수 취소 혹은 무기한 유보됐으며 지역경제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큰 타격을 입었다.
현대중공업은 1982년 북미 시장에 처음으로 진입한 이후 미국과 캐나다 소재 Investor Owned Utility, Federal, Municipal & Cooperative 등 다양한 고객군을 확보하고 있다.
또 대형 EPC 및 IPP업체와의 관계 역시 돈독해 북미 시장에서 진행되는 다수의 송배전 및 발전공사 입찰에 초청받고 있다.
애틀랜타 지사는 올해 북미 지역에서 확보한 기존 주요 고객들의 만족도 제고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며 중남미 시장 영업 네크워크 구축을 통해 신시장 개발 및 제품 다변화에 힘쓸 예정이다. 또 알라바마 공장 매출 증대를 위해 신규고객 확보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자료원 : 전기신문 송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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