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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지금, LS전선아시아 김선철 담당(이사 대우)
경영관리본부 2016-05-23 15:01:38 2,757회
LS전선은 1996년 베트남 최대의 공업도시인 하이퐁에 LS-VINA를 설립해 전력 케이블 생산을 시작, 20년 만에 베트남 전력청의 안정적인 물량 확보 등에 힘입어 현지에서 3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는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이 같은 성장세는 국내 본사와 협업에 의한 수출 전략(교차판매)에 힘입은 바가 크다. 최근에는 베트남 1위 전선회사로 성장한 베트남법인의 코스피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베트남 2개 법인 LS-VINA와 LSCV의 상장을 위해 국내에 지주회사인 LS전선아시아를 설립하고 지난 3월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 상장으로 유입되는 자금은 베트남 법인에 재투자해 베트남 1위에서 동남아 최고의
종합전선회사로 도약시킬 계획이다.

한편 현재 베트남의 경제성장은 외국인투자에서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이다. 개혁개방정책 추진 이후 지속적으로 외국자본이 유입되고 있으며, 그 선두주자에 한국이 있다.

실제로 2015년 8월 20일 누계 기준으로 한국은 4615개 프로젝트에 대해 429억달러를 투자한 베트남 제1위 투자국이다.
눈여겨볼 부분은 베트남 정부가 연 평균 GDP 7~8% 성장률을 공공부분과 건설, 해외직접 투자 등을 통해 달성할 계획이고 이에 따라 2020년까지 발전설비 용량 확대와 송전망 1만km 확충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2020년까지 남부 호치민시 지중화 확대 정책에 따라 베트남 내 송배전 케이블 수요가 급증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자료원 : 전기신문 김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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