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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중소기업 현장 인력 양성 팔 걷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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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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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5 14:5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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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8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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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이 중소기업 근로자의 직무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있다. 남부발전(사장 윤종근)은 지난 2011년 9월 발전5사 중 유일하게 고용노동부로부터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사업운영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5년째 중소기업 재직근로자들에게 맞춤형 교육훈련을 실시해오고 있다.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CHAM) 사업이란 중소기업과 훈련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자체적으로 보유한 우수 훈련 시설·장비 등을 활용해 컨소시엄에 속한 중소기업 소속 근로자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훈련을 실시하거나 중소기업 현장 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고용노동부 지원사업이다.
발전5사 중에서는 남부발전만이 참여하고 있으며, 남부발전은 훈련생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정부 지원금 외에 자체 예산을 투자해 시설과 장비를 구입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주요 교육프로그램은 ▲회전체 진동이론 및 실습 ▲복합화력 정비일반 ▲석탄화력 정비일반 ▲MHI 설비이론 및 운전실습 ▲GE 설비이론 및 운전실습 ▲지멘스 설비이론 및 운전실습 ▲복합화력 시운전 ▲계전기 이론 및 실습 ▲복합화력 이해 ▲화력설비 이론 및 운전실습 ▲발전소 건설 프로젝트 관리 ▲발전소 안전관리 ▲발전분야 기초과정 ▲전기설비 실무능력 향상 ▲증기터빈 정비실무 ▲축정렬 실무 ▲가스터빈 정비실무 ▲보일러 실무 능력 향상 ▲디지털 여자기 실무 등 발전 분야 기초이론부터 실무까지 총 19개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기간은 보통 2~5일 정도의 단기과정이며, 교육장소는 본원인 신인천발전본부뿐만 아니라 분원인 하동화력본부와 부산천연가스발전본부, 영월천연가스발전소 등으로 다양하다. 교육과정별로 개인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선택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게 장점이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중식도 무료로 제공된다.
강사진도 남부발전 사내뿐만 아니라 외부의 전문 강사진으로 구성해 교육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또 중소기업 발전정비기술 향상을 위해 6개 고급과정의 교재를 직접 개발해 남부발전 기술지원센터(센터장 구제풍) 전문원의 풍부한 전문지식과 경험을 중소기업 기술자들에게 전수하기도 했다.
이런 노력 덕분에 남부발전은 지난 2013년에는 최우수 훈련기관(S등급)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자료원 : 전기신문 정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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