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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일렉트릭·비츠로테크 등 10개사 최우수 품질기자재 업체 선정
경영관리본부 2016-06-23 15:16:53 3,323회
KP일렉트릭과 비츠로테크, 송암시스콤 등 10개사가 한전으로부터 최우수 품질 전력기자재 업체로 선정됐다. 한전(사장 조환익)은 21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지난해 최고 품질의 전력기자재를 공급한 KP일렉트릭, 비츠로테크 등 10개사에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날 감사장을 받은 업체는 ▲배전분야에서 인텍전기전자(ECO 부하개폐기), 에스얜에스(가스절연부하개폐기), KP일렉트릭(일반형 주상변압기), 신한전기공업(슬림형 지상변압기), 고려전선(TR/FR CNCE-W), 디티알(폴리머피뢰기) ▲송변전분야에서 비츠로테크(25.8kV GIS), 선도전기(보호배전반), 고려애자공업(애자류) ▲정보통신분야에서 송암시스콤(통합단말장치) 등 10개사다.

한전은 지난해 전력기자재를 납품한 659개 기자재 제조회사를 대상으로 품질평가 요소인 하자율, 검수 불합격률, 고장 발생률을 평가해 송변전 분야 27개사, 배전분야 120개사, 정보통신 분야 7개사 등 총 154개사를 1차 수상후보로 선정했다.
이어 품질평가 외에 전기품질 기여도, 비위행위, 공정거래 위반 등의 요소에 대해 2, 3단계 검증을 거쳐 송변전 3개사, 배전 6개사, 정보통신 1개사를 이번에 전력기자재 품질등급 최우수 제조회사로 최종 선정했다.

감사장을 받은 제조회사는 향후 기자재 납품 시 검수시험이 면제되고, 산업혁신 컨설팅 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한전은 기자재 제작결함 등이 발견된 품질불량 제조회사에 대해 제재를 하던 과거방식에서 탈피, 전력기기 업체들이 자발적으로 품질향상을 유도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동반상생의 경영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14년부터 품질등급 최우수 제조기업을 선정·시상하고 있다.

조환익 한전 사장은 “한전이 세계 최고 수준의 전기 품질을 보유할 수 있도록 고품질의 전력기자재를 공급한 제조회사에 감사를 전한다”면서 “세계 최고의 에너지 클러스터로 조성하고 있는 빛가람 에너지밸리에 적극 참여해 온실가스 감축과 지속가능한 미래먹거리 창출을 실현해 나가자”고 밝혔다.


*자료원 : 전기신문 윤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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