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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산업혁신운동 통해 2·3차 협력기업 생산성 ↑
경영관리본부 2016-07-04 11:38:36 2,801회
한국서부발전이 지난 3년간 산업혁신운동을 통해 64개 협력기업에서 총 25억원의 생산성 향상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서부발전(사장 조인국)은 지난 6월 28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협력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통한 일자리창출, 창조경제 지원 및 정부3.0 선도를 위한 ‘산업혁신운동 3차년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성과보고회에는 한국생산성본부와 참여 중소기업, 경영컨설팅 전문가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우수사례에 대한 발표와 함께 그동안의 추진실적과 4차년도 추진계획 등에 관한 발표가 이어졌다.
서부발전은 지난 1년간 3차년도 산업혁신운동을 통해 2·3차 수탁기업협의회 소속 29개사를 대상으로 80개 과제를 수행했다 그 결과 종합개선율 84%, 재무성과 15억7000만원을 달성했고, 컨소시엄형 산업혁신운동에 참여한 스파이더에스엠과 삼호산업은 공동으로 2억6000만원의 재무성과를 거뒀다.

주병환 서부발전 조달협력처장은 “이번 산업혁신운동은 지원 사각지대에 있는 협력기업과도 상호협력 및 소통이 가능하도록 컨소시엄 사업으로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영세기업이 자립할 수 있도록 일자리창출, 매출증대, 해외판로 확대 등 3대 방향에 맞게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우수사례를 발표한 삼보계량시스템의 김강산 경영고문은 “서부발전의 지원으로 테스트 체인을 제작, 현장에 적용해 보정시간을 2일이나 단축했다”며 “우리도 혁신활동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은 것이 큰 성과이고, 해외수출을 준비하고 있어 4차년도 산업혁신운동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서부발전의 산업혁신운동은 지난 2013년 10월 공공기관 최초로 서부발전 2·3차 수탁기업협의회 소속 기업을 대상으로 추진한 이후 2차년도까지 45개사가 65개 과제를 수행, 종합개선율 51.7%, 재무성과 9억3000만원을 달성한 바 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정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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