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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경북 일대에 180MW급 풍력단지 건설 추진
경영관리본부 2016-07-08 09:53:02 2,771회
남부발전과 대림산업이 손잡고 대규모 풍력발전단지 건설을 추진한다. 한국남부발전(사장 윤종근)은 대림산업(대표이사 김한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북 지역 세 곳에서 총 180MW 규모의 풍력단지 건설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사업부지는 경북 영덕, 봉화, 영양군 일대로, 양사는 2020년까지 단지개발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남부발전은 이번 풍력단지 건설사업에서 발생되는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를 구매하고 각종 인허가 지원 및 풍력발전단지 운영·유지관리를 담당하며, 대림산업은 사업개발 총괄 및 EPC를 맡는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남부발전은 명실상부한 풍력 선도기업으로서 앞으로도 풍력산업과 에너지신산업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부발전은 2004년 6MW 규모의 제주 한경풍력 1단계 설치·운영을 시작으로 2016년 현재 총 105MW(51기) 규모의 풍력발전설비를 운영 중에 있다. 이번 사업 외에도 2017년 태백2풍력(20MW), 정암풍력(35MW)을 준공하며, 2018년 삼척 육백산(30MW), 강릉안인(60MW) 등을 건설할 계획이다. 해상풍력 분야에서는 제주 대정해상에 100MW급 대용량 해상풍력단지 건설을 추진 중이다.


*자료원 : 전기신문 박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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