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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 탄소가스 제로 대중교통 실현 충전기술 상용화 계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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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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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5 16:1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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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6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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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는 제네바 대중교통 운영사 TPG(Transports Publics Genevois) 및 스위스 버스 제조사 HESS로부터 총 1600만달러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ABB는 고용량 급속 충전 및 온보드 전기차 기술을 제공하며, 제네바 공항과 제네바 교외지역을 주행하는 23번 노선 TOSA(Trolleybus Optimisation Systeme Alimentation) 전기 버스 12대에 적용된다.
TOSA 전기버스는 기존 디젤버스와 비교해 연간 이산화탄소 1000t 절감 효과가 있다.
도심버스 노선을 따라 13대의 대용량 급속충전 스테이션이 공급 설치되며, 이외에도 종점에 3개의 충전 스테이션, 버스차고지에 4대가 설치될 계획이다.
전기버스와 충전장치 연결이 1초 미만으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충전 연결 기술이 적용된다. 온보드 배터리는 버스 정류장에서 600kW 전력으로 15초만에 충전가능하며, 노선 종착지에서 3~4분내 배터리가 완충된다. 이와 같은 혁신적인 기술은 ABB 스위스에서 근무 중인 엔지니어가 개발했다.
ABB 전력시스템 사업본부 총괄대표 클라우디오 팍킨은 “획기적인 기술로써 조용한 대중교통, 무공해 도심 대중교통을 제공하겠다는 제네바의 비전을 지원하게 돼 자랑스럽다”며 “이번 사례는 미래형 도심교통 모델을 공급하고,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지속적인 ABB의 비전을 보여주기도 한다”고 말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이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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