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알림마당 |
> |
회원사소식 |
|
|
 |
|
|
|
 |
LS산전, 동남아 철도시장서 ‘리딩기업’ 우뚝 |
 |
|
 |
경영관리본부 |
 |
2016-07-27 15:13:20 |
 |
2,684회 |
|
|
|
|
LS산전이 방글라데시 철도 신호·통신 시스템 사업을 추가 수주했다. 최근 12년 간 7번째 사업으로, 이 지역에서 유럽 선진기업을 넘어 시장의 맹주로 우뚝 섰다.
LS산전은 26일 중국-방글라데시 합작회사인 CTM JV가 발주한 총 1610만 달러(약 189억 원) 규모의 철도 신호·통신 시스템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LS산전은 최근 국내 업체로는 최초로 유럽 기업들이 주도해온 필리핀 도시철도 열차제어 시스템 시장에 진출하기도 했다. 필리핀 마닐라 메트로 3호선 신호교체 사업을 1633만 달러(약 190억원)에 수주한 것.
방글라데시 프로젝트는 아시아개발은행(ADB) 지원으로 방글라데시 철도청(BR)이 추진하는 철도 현대화 사업이다. 방글라데시와 인도 접경 지역인 아카우라~락삼(Akhaura~Laksam) 간 12개역 72km에 걸친 단선철도 복선화 및 개량 프로젝트다.
LS산전은 총 4년에 걸쳐 턴키 방식으로 일반철도 노선에서 열차의 안전 운행을 담당하는 전자연동시스템을 공급하게 된다.
LS산전은 그동안 철도 신호제어 분야의 오랜 사업 경험과 축적된 기술 노하우를 통해 해외 시장에 전자연동시스템을 공급해 왔다. 국제공인 최고 안전 등급인 SIL4 인증도 획득한 바 있다.
이미 지난 2004년 방글라데시 철도 신호 시장에 처음 진출한 이후 프로젝트 수행과정에서 기술력과 프로젝트 관리 능력을 인정받아 지속적으로 사업을 수주해왔다.
이에 앞선 지난해 12월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자금으로 구축되는 170억원 규모의 11개 역 친키~치타(Chinki~Chittagong) 구간 철도신호 현대화 사업자로 선정되는 등 최근 12년 동안 방글라데시에서 7개 사업을 수주했다.
회사측은 유럽 선진업체들이 선점했던 이 시장에서 ‘리딩 컴퍼니’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방글라데시 정부는 제7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의 일환으로 철도신설(856km), 복선화(1110km), 보수·개량(725km) 등 철도사업에만 300억 달러(약 34조원) 규모의 철도사업을 추진할 예정인 만큼 향후 지속적으로 철도 분야에서 사업 기회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LS산전 관계자는 “최근 방글라데시에서만 360억 원이 넘는 사업을 수주하며 아시아 철도 시스템 분야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며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프로젝트 관리 역량을 인정받은 만큼 필리핀,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등 유럽 기업들이 독점해온 아시아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송세준 기자
전기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고 있으므로, 컨텐츠(기사)를 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