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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씨에너지, 2016 상반기 영업이익 증가 알찬 성장
경영관리본부 2016-08-17 13:34:51 2,821회
비상발전설비 및 친환경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지엔씨에너지(대표 안병철)가 11일 공시를 통해 2016년 상반기 실적을 발표했다.지엔씨에너지의 올해 상반기 실적은 매출액 491억400만, 영업이익 44억8000천만, 당기 순이익 28억8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9.2%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7.1%, 당기 순이익도 1.6% 증가한 수치로, 영업이익 개선 전략을 통해 지속적이고 알찬 성장을 보였다. 2분기 실적은 매출액 192억4800백만, 영업이익 21억1000만, 당기 순이익 18억원이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48.3%, -4.4%, 29.9% 이다.

지엔씨에너지는 이번 상반기 실적에 대해 영업이익 개선 노력으로 효율적 현장 관리와 차별화된 기술력 적응으로 영업이익 증가를 가져 왔으며 해외 수출 부문 물량의 지속 수주를 들었다.
특히 베트남, 필리핀 등 해외 현장에 대한노하우가 쌓이면서 더욱 효율적 관리가 이루어지게 됐으며 작년 하반기부터 준공 가동한 신재생 에너지 바이오 가스 발전소의 기술적 운영이 영업이익 증가에 기여를 한 것이다.

지엔씨에너지 관계자는 “올해도 IDC 증설에 따른 대용량의 비상발전기 필요성이 높아지며 관련 수요가 늘어나고 있고, 베트남과 필리핀 등의 해외 수출 물량과 해외 플랜트용 열병합 발전 설비사업도 활발히 진행 중”이라며 “6월말 기준 수주잔고가 약 540억 원으로, 하반기에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작년 대비 신장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병철 지엔씨에너지 대표는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IDC 및 R&D등 관련 비상발전기시장은 꾸준히 성장할 전망이고 ESS(에너지 저장장치)의 공공기관 의무화가 내년부터 시행되기 때문에 이에 대비해 신기술 연구 개발과 영업 조직 활성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비상발전기 사업과 신성장 동력인 신재생 바이오 가스 발전, ESS사업 등을 고루 키워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지엔씨에너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자료원 : 전기신문 이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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