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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전기공업, 중국 전력기자재 시장 교두보 굳혀
경영관리본부 2016-08-23 13:39:32 3,258회
배전반 업계 전통의 기업인 한광전기공업(대표 유기현)이 중국 시장에 깊게 뿌리를 내리면서 현지에서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다. 배전반 업계에선 가장 빠른 지난 1999년 중국에 무석 한광전기유한공사를 설립하며 현지시장에 뛰어든 한광전기는 2005년에도 무석 한광전기 공정유한회사를 세우고, 그동안 중국에서 꾸준한 수익을 거두면서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갔다.

특히 올 1월에는 한광전기가 중국의 전기업체인 쌍환과 합작해 설립한 ‘우시한광전기’가 중국 본토 증시에 상장되면서 현지에서 입지를 확대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했다. 우시한광전기는 배전반과 VCB 등 전력기자재를 생산하고 있다.
한광전기는 이외에도 남통, 상해 등지에서도 합자회사 형태로 교두보를 마련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에 상당한 공을 들이고 있다.

유기현 한광전기공업 사장은 “배전반 업체 가운데 우리처럼 오랜 중국진출 역사와 현지의 교두보를 확보한 곳은 없다”면서 “앞으로도 거대한 중국 시장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윤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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