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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남동·한전·서부발전 등 4개 기관 생산성향상 우수기관 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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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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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1 10:0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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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2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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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과 남동발전, 한전, 서부발전 등 4개 기관이 ‘2015년 생산성 향상평가’에서 산업부 산하기관 중 우수기관을 선정됐다. 산업부는 8월 30일 서울 무역보험공사 대회의실에서 정만기 1차관 주재로 ‘2016년 생산성 향상 점검회의’를 갖고, 산업부 소관 12개 기관의 생산성 향상 계획 추진현황 점검과 함께 2015년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공공기관의 생산성 향상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산업부는 지난 2014년 12월부터 소관 공공기관의 생산성 향상을 본격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각 공공기관은 개별 특성을 고려해 구조화되고 계량화된 생산성 향상 추진계획을 자발적으로 마련했으며, 2015년 생산성 향상계획 추진실적에 대한 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남부발전, 남동발전, 한전, 서부발전 등 4개 기관이 선정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장을 받았다.
최우수 성적을 거둔 남부발전은 동일기종 발전사업자간 유․무형 자원공유를 통해 105억원을 절감한 사례를 소개하며, 이를 다른 발전 4개사까지 확대할 경우, 420억원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설명했다.
남동발전은 빅데이터 기반 연료조달시스템으로 1246억원 가량의 발전연료비를 절감했으며, 한전은 주파수 조정용 에너지저장장치를 활용해 전력구입비를 절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부발전도 발전부산물 생산관리 판매시스템 혁신으로 자원순환사업을 선도해 매출증대를 이뤘다.
한편, '16년 생산성 향상계획 추진현황 점검 결과, 12개 기관은 2분기까지 노동․자본․지식생산성 3대 분야 과제 추진을 통해 5333억원 생산성 기여액을 창출해 '16년 목표 1조503억원 대비 50%를 달성했다.
대부분의 기관이 하반기에도 주요사업 추진을 앞두고 있는 만큼 올 연말까지는 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정만기 산업부 1차관은 “공공기관 부채감축, 방만경영 해소가 양적 측면을 강조한 것이라면, 생산성 향상은 질적 체질개선을 포함하는 혁신을 의미”한다며 “오늘 이 자리에서 공유한 생산성 향상 우수 사례를 참고해 각 기관에서 미비점을 보완․개선하는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의 질적 혁신을 이루어 나가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정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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