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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가스개폐기 개발주도권, 비츠로테크·인텍전기전자 먼저 잡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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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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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9 13:5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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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5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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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이 지난 7월 중소기업 협력연구개발과제 형태로 공고한 ‘IoT 기반 자기진단형 친환경 가스절연 개폐기’ 개발사업자로 비츠로테크(가공용)와 인텍전기전자(지상용)가 각각 선정됐다.한전은 5일 홈페이지를 통해 이 같은 결과를 공지하고, 채택된 기업에 심의결과를 반영한 시행계획서 제출을 요청했다.
한전이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IoT 기반 자기진단형 친환경 가스절연 개폐기 개발사업은 지구온난화를 야기하는 SF6(육불화황) 가스를 친환경가스로 대체하는 게 핵심이다. 그러면서 실시간으로 내부고장 여부를 파악하면서 자기진단을 실시하고, 배전지능화시스템과 연계해 이상여부를 배전센터로 송신하는 감시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전은 이에 따라 이번 연구과제에 제안서를 제출한 지상개폐기 부문 4개사, 가공개폐기 부문 5개사 등 총 9개사를 대상으로 지난 2개월여간 평가와 심의를 거쳐 비츠로테크(가공용)와 인텍전기전자(지상용)를 각 부문 개발업체로 각각 선정했다.
한전은 이들 업체들에 대한 계약이 끝나는 대로 연구개발(과제기간 2년)을 시작해 빠르면 2019년부터 친환경 가스절연개폐기를 보급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7월에 친환경 가스절연 개폐기 개발과제와 함께 공고됐던 스마트센서 내장형 자기진단 주상변압기 개발 과제 업체로는 파워맥스가 선정됐으며, 그 외에 엘보접속형 입상주용 고체절연 가공용 부하개폐기 개발 과제는 재공모가 결정됐다.
*자료원 : 전기신문 윤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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