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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베트남 1급 노동훈장 ‘영예’
경영관리본부 2016-09-19 13:54:28 2,735회
LS전선이 베트남 정부의 1급 노동훈장을 받았다. LS전선은 5일 베트남 전력케이블 생산법인 LS-비나(VINA)가 지속적으로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급 노동훈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상은 5년 이상 경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노사 관계와 납세, 사회공헌 활동 등에서 모범적인 기업을 선정해 주는 상이다. LS비나는 2005년 3급, 2011년 2급 노동훈장을 수훈한 데 이어 이번에 1급 노동훈장을 받아 베트남 최대 전선업체로서의 명성을 높였다.

백인재 LS비나 법인장은 “LS비나는 전사자원관리시스템(ERP)을 도입하고 국제회계기준(IFRS)을 따르는 등 경영의 효율성과 회계의 투명성을 확보했다”며 “지난 20년간 노동쟁의가 한번도 발생하지 않고 노사간 협의가 원활해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기업들에게도 벤치마킹 사례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레 단 선(Le Thanh Son) 베트남 하이퐁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LS전선은 베트남 최대의 전선 수출기업으로 외자 기업의 대표적인 성공사례이며, 베트남 젊은이들에게는 선망받는 직장이다”고 전했다.

한편 LS전선은 1996년 하이퐁(Haiphong)시에 LS비나를 설립하며 베트남에 진출했으며, 2007년 하노이에 LSCV 법인을 설립했다. 두 법인은 지난 해 약 5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베트남 1위 전선회사로 자리잡았다. LS비나와 LSCV 2개 법인의 지주사인 LS전선아시아가 오는 22일 국내 거래소에 상장 예정이다.


*자료원 : 전기신문 김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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