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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전국체육대회에서 발생한 온실가스 상쇄 위해 탄소배출권 기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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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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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0 16:4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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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2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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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이 전국체육대회에서 발생한 온실가스를 상쇄하기 위해 탄소배출권(CER) 5만톤과 현금 1000만원을 기부한다.
중부발전(사장 정창길)은 19일 충청남도, 한국에너지공단과 ‘제97회 전국체육대회의 탄소중립형 행사 개최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탄소중립형 행사란 기업이나 지자체 등에서 행사 개최 시 에너지 사용 등을 통해 배출되는 온실가스에 대해 사회적 책임을 가지고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시행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3자 업무협약을 통해 중부발전과 충남도, 에너지공단은 정부 3.0 가치 공유와 기관 간 협업 차원에서 지자체 행사에서 발생한 온실가스를 함께 해결하는데 협력할 계획이다.
에너지공단은 작년, 행사개최로 인한 온실가스 저감 방안 등을 수록한 ‘탄소중립형 행사 가이드라인’을 개발했고, 올해 시범적용을 위한 행사 공모를 통해 충청남도 주최 제97회 전국체육대회(10.7~13)와 대전시 주최 2016 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벌(10.22~25) 등 2건을 선발했다.
그동안 인천 아시아 경기대회, 평창 동계 올림픽 등 국제경기 행사에 기업의 탄소배출권 기부는 종종 있었지만, 국내 지자체 행사에 대해서는 중부발전이 첫 기부 사례다.
곽병술 중부발전 기술본부장은 “중부발전 본사가 위치한 충청남도에서 탄소중립형 행사로 치루는 제97회 전국체전에 탄소저감 지원을 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중부발전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지속적인 내부적 노력과 더불어 지자체, 지역중소기업과도 서로 협력을 통한 감축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료원 : 전기신문 정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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