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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중소기업 중·남미 시장 진출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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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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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4 11:0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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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8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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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이 전력분야 수출유망 중소기업들의 중남미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지난 9월 21일부터 8일간 페루와 도미니카공화국, 과테말라 등 중남미 3개국에서 전력분야 수출 유망 중소기업 9곳과 수출촉진 로드쇼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수출촉진 로드쇼는 수출이 유망한 중소기업들을 해외 바이어 및 전력회사 구매자와 매칭해 직접 제품 홍보·수출 협상을 진행토록 하는 한전 주도형 중소기업 수출지원 사업이다. 로드쇼는 현지 바이어 1:1 비즈니스 미팅, 에너지 분야 고위관료 대상 전력신기술 세미나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한전은 이번 수출촉진 로드쇼에 중남미 각국의 에너지 분야 장·차관급 고위인사들과 현지 바이어들을 초청, 한전의 스마트그리드와 전력저장장치(ESS) 등 전력 신기술의 우수성을 소개하고 협력 중소기업의 수출유망 기술 및 제품을 홍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참가기업들이 총 184건의 상담을 진행해 1633만 달러 상당의 수출 상담실적을 거두는 등 중남미 시장 진출의 청신호를 밝혔다는 게 한전 측의 설명이다.
한전 관계자는 “한전은 우수 중소협력사 수출촉진 브랜드인 KTP(KEPCO Trusted Partner)와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 상시 홍보를 위한 ‘상설홍보관’을 운영하는 등 글로벌 브랜드 파워와 국내외 인프라 및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한 ‘팀(Team) KEPCO’ 전략을 통해 다양한 전력산업 분야 수출 진흥에 나서고 있다”며 “올해에는 수출지원 전문조직인 수출협력처를 신설한 데 이어 해외사업정보 온라인 공유 사이트인 e-Market Hub 구축하고 무료 법률자문, 수출보증업무 등 다각적인 수출 지원사업을 시행하는 한편, 수출유망 창업기업(스타트업) 100개사 육성을 목표로 200억원을 투입하여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조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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