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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플러스 특집, 남부발전 등 6개 발전사
관리자 2016-10-06 14:21:11 2,793회
한국남부발전을 비롯해 한수원, 남동발전, 중부발전, 서부발전, 동서발전 등 발전6사는 발전산업을 진흥하고, 협력중소기업들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발전산업전’을 개최한다.5일부터 7일까지는 열리는 ‘2016 발전산업전’은 남부발전(사장 윤종근)이 주관사를 맡아 총 107개사가 전시회에 참여한다.

발전6사는 이번 전시회에 참여하는 기업 중 중소기업 90곳을 대상으로 참가비와 부스 임차료 등을 지원하며, 전시회를 찾은 국·내외 바이어들과의 만남을 통해 판로개척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발전산업전은 국내 유일이자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발전기자재 전문전시회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발전산업전에는 화력뿐만 아니라 수력, 원자력, 대체 에너지 기기 등 발전기자재 전반에 걸쳐 다양한 전시품목이 전시되며, 영업에 한계를 있는 중소기업들로서는 자사 제품을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발전6사는 또 이번 전시회 기간 중 통합구매상담회와 해외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도 마련했다.
통합구매상담회에는 60여개 중소기업들이 참여해 수력원자력, 석탄화력, 복합화력 등 품목군으로 나눠 전국 발전소 설비(구매)담당자 100명과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30개국 120여명의 바이어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에서는 해외수출에 관심이 높은 중소기업들이 자사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아울러 남부발전과 한전KPS, 한국전력기술, 두산중공업이 참여한 가운데 정비·설계·시공(REC) 기술상담관도 마련된다.
발전산업전 기간 중에는 전시회뿐만 아니라 다양한 컨퍼런스도 함께 열린다.
개막일인 5일에는 글로벌 전력 설비 기업 GE 관계자들이 연사로 나서는 ‘해외 전력분야 인사 초청 세미나’와 ‘SMP 현실화방안’(박종배 건국대 교수), ‘LNG복합화력 수익 안정화 방안’(박태영 삼일회계법인 전무), ‘전자입찰교육’(강현구 케이비드 교육팀장) 등의 주제발표가 있다.

또 6일에는 발전산업전 개막식과 함께 발전산업전 기념리셉션, 발전산업 동반성장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기념리셉션에서는 우수협력사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다.
발전산업 동반성장컨퍼런스에서는 ‘2040 미래에너지 산업의 트렌드 및 전망’과 ‘청정 에너지 기술 동향 및 전망’을 주제로 각각 유승훈 서울과학기술대 교수와 양원 생산기술연구원 박사가 기조연설을 한다. 이후 에너지신산업, 발전분야 기술세미나, 수출아카데미 등 3개 세션별로 다양한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마지막 7일에는 ‘2016전력기기 미래기술컨퍼런스’와 ‘국내외발전분야 신기술세미나’ 등도 열린다.



*자료원 : 전기신문 정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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