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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플러스 특집, 현대중공업 전기전자시스템사업본부
경영관리본부 2016-10-06 14:31:11 3,224회
현대중공업 전기전자시스템사업본부 주영걸 사업대표는 ‘2016 한국전기산업대전’에 전력ICT솔루션사업을 새롭게 소개할 예정이다. 현대중공업은 전력기기의 지능화 기능에 대한 수요 증대 및 ICT 솔루션 시장이 급속 성장하는 산업추세에 따라 선박, 플랜트, 공장, 건물 등에서 전력설비를 이용한 에너지절감 엔지니어링 및 전력 설비에 ICT 기술을 융합해 고객의 자산과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Energy Solution Provider’로서 입지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중공업은 이 같은 중장기 비전의 일환으로 지난 9월 사물인터넷 솔루션 플랫폼 분야 업계의 세계 인지도 1위 업체인 PTC社와 전략적 제휴를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전기전자사업본부의 전력설비와 운영기술(OT), 정보기술(IT)을 접목시킨 ICT 융복합 에너지 신사업과 관련한 시스템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전시부스에 VR(가상현실)과 AR(증강현실)을 적용해 고객이 직접 첨단 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 게 눈에 띈다.
고객들이 직접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기술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우선 FEMS(Factory Energy Management System, 공장 에너지관리시스템)이 적용된 E-Cube(E-House)를 VR(가상현실)로 구현, 방문객이 직접 가상 관제센터 및 E-Cube를 방문한 것과 똑같은 효과를 구현했다. 동시에 각종 에너지관리시스템에 대한 운영 상황과 유지보수 사항에 대해 실제 활용방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기존 배전반에 인식 코드를 부착, 스마트기기로 코드를 인식할 때 AR(증강현실)및 모바일 화면을 통해 배전반 설비에 대한 운영 정보 및 상태 진단 화면을 조회해 현장 사용자가 간편하고 안전하게 운영상태를 파악 및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에너지 관리시스템(EMS)과 관련해 FEMS, BEMS, SEMS(공장·건물·선박 에너지관리시스템) 솔루션들에 대해 기존 하드웨어 및 모니터링 위주의 EMS 기능을 벗어나, 에너지 설비 엔지니어링, 프로세스 최적화, 에너지 절감 기술 및 수요반응 등 오랜 기간 축적된 노하우를 기반으로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새롭고 더 높은 고객가치를 제공하는 기능을 선보이게 된다.
이외에도 선박용 에너지 절감 및 관리 솔루션인 SEMS도 시연한다.

관람객들은 선박 온실가스 및 연료 절감과 관련된 Energy Saving, 선박 표준 에너지 관리정책을 반영한 Energy Management, 고객 선단 관리 및 장애에 대한 원격 서비스가 가능한 Remote Service를 주제로 소개 영상을 볼 수 있다.
에너지 효율, 연료 소비량 및 CO2 배출량, 전력현황 정보는 물론이고 주요 정보에 대한 통계 및 분석결과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마이크로그리드 ESS 사업도 공개된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2014년 연료비 절감 및 주민 환경 개선을 위해 경상남도 통영시 국도(國島)에 태양광발전 연계 독립형 마이크로그리드 시스템을 구축했다.
해당 EMS는 발전 및 부하 예측을 기반으로 하이브리드 ESS(납배터리, 리튬이온배터리) 및 디젤발전기를 최적으로 제어하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이번 전시회에서 다양한 첨단 솔루션과 풍부한 볼거리를 통해 미래 에너지 산업과 전력산업을 선도하는 일등 기업으로서 역량을 유감없이 보여줄 방침이다.


*자료원 : 전기신문 송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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