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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플러스 특집, 효성 전력PU
경영관리본부 2016-10-06 14:34:15 3,152회
효성 전력PU사장은 초고압 변압기 및 차단기 등 중전기기 분야에서 오랜 기간 쌓아온 글로벌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력안정화 수요에 맞추어 스태콤(STATCOM; 정지형 무효전력 보상장치), HVDC(초고압 직류 송전), ESS(Energy Storage System; 에너지 저장 장치) 등 미래 에너지 기술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효성은 이번 전기산업대전을 통해 글로벌 토털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국내 전력 산업의 리딩 기업으로서 지위를 강화하고 재 구매율을 높이는 한편, 국내 주요 전력 산업 시장의 동향을 파악하는 데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효성은 이번 전시회에서 MMC 스태콤과 전압형 HVDC 핵심 기술을 소개한다. MMC STATCOM은 초고압 송전시스템의 효율 향상과 함께 신재생에너지 발전원의 안정적인 계통연계를 가능하게 하는 차세대 전력보상설비다. 세계에서 3번째로 효성이 개발에 성공해 상용화한 제품이다.

효성은 글로벌 업체와의 경쟁을 통해 세계 최대용량인 한전의 신충주, 신영주 STATCOM 프로젝트 수주에 성공했으며, 인도 및 파나마의 첫 번째 MMC STATCOM 수주에 성공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 국내 기술력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해내고 있다.
이와 함께 효성은 전압형 HVDC도 자체기술로 개발을 마쳐 현재 상용화를 위한 실증을 진행하고 있다.
ESS와 태양광 PCS 등 신재생 및 신에너지 제품도 대거 선보인다. 효성은 다양한 ESS 공급 실적을 통해 검증된 PCS와 시스템 운영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의 탄소 없는 섬 가파도 구축사업에 ESS를 공급한 바 있다.
올해도 한전 FR사업의 48MW PCS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또 자체기술로 500kW, 1MW 등 대용량 태양광 PCS를 개발했으며, 현재까지 국내시장에 총 174MW를 공급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효성은 국내의 실적을 토대로 해외 시장에 진출해 신재생에너지 기반의 미래전력 시장에서도 일등기업으로 자리매김을 해 나간다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이 외에도 예방진단시스템과 효성의 핵심 전력 기술과 노하우가 접목된 765kV 변전소 모형도 함께 전시한다. 효성은 전력설비 설계, 제작, 설치 및 유지보수 경험을 기반으로 신뢰성 있는 전력설비 예방진단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효성의 변압기용 On-line UHF PD 진단 시스템은 운전 중인 변압기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진단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또 GIS용 On-line 종합 진단 시스템의 진단결과를 이용해 GIS 고장 예방 및 운전 신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효성은 1992년 국내 최초이자 세계에서 6번째로 765kV 초고압 변압기를 개발했고, 1999년 800kV 2점절 초고압 차단기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는 등 세계 수준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효성은 국내 1위의 시장 점유율에 만족하지 않고, 해외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자료원 : 전기신문 송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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