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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플러스 특집, 파워맥스
경영관리본부 2016-10-06 14:35:34 2,854회
파워맥스(대표 장세창)는 2009년부터 올해까지 8회 연속 한국전기산업대전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파워맥스는 변압기와 발전기 전문 기업답게 고효율변압기를 비롯해 콤팩트지상변압기, 마이크로터빈, 초전도한류기 등을 출품한다.
신기후체제 출범에 따라 정부는 에너지신산업 확산 전략을 발표하고 산업, 학계, 연구기관과 함께 미래 시장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파워맥스는 에너지 효율증대, IoT, ESS, 신재생에너지 등에 회사 역량을 접목하고 있다.우선 파워맥스는 지난 9월 26일 한국전력과 스마트센서 내장형 자기진단 주상변압기 개발과제 협약을 체결했다. 변압기에 스마트센서를 부착해 IoT 플랫폼과 연계, 빅데이터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제품이다. 또 변압기 상태와 부하 점검, 고장진단이 가능해 예방진단에 활용할 수 있다.

파워맥스는 올해 개정된 한전 규격에 따라 고효율변압기와 콤팩트지상변압기를 개발하고 한전과 체결한 스마트센서 개발을 통해 향후 시장선점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일반에 공개되는 마이크로터빈 열병합발전시스템은 바이오가스, 도시가스, LPG 등의 연료를 사용해 열과 전기를 동시에 생산하는 고효율 에너지 시스템이다.

하수처리장의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열병합발전이 가능하며 악취 확산 방지, 완전연소를 통한 CO₂ 감소, 전력공급과 매전사업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지녔다. 바이오가스는 신재생에너지원의 하나로 정부의 에너지신산업 확산 전략에도 부합한다. 파워맥스의 제품은 100kW미만에서 1MW 이상의 출력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파워맥스는 에너지저장장치(ESS) 계통연계형 변압기도 선보인다.
파워맥스는 2014년부터 한전 주파수조정용 ESS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3년간 변압기를 납품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주파수조정용 ESS사업에서 총 70% 이상 변압기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변압기 업계 중 최초로 3권선, 5권선 변압기를 개발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아 주파수조정용 ESS사업에서 괄목할 만한 실적을 내고 있다는 판단이다.

주파수조정용 외에도 신재생에너지, 수요관리와 접목이 가능한 제품으로 풍력용 ESS사업에 대한 레퍼런스도 보유하고 있다.
국민안전처는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 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의 행정규칙인 화재안전기준을 일부 개정해 비상전원을 ESS로 대체할 수 있게 됐다.

이와 관련 파워맥스는 비상용발전기와 ESS 실적을 바탕으로 관련 시장 확대를 추진할 방침이다.
전시회에선 회사측이 새롭게 구상 중인 초전도한류기 사업에 대한 소개도 진행한다. 초전도한류기는 초전도체의 저항특성변화를 활용해 고장전류발생 시 급속하게 전류를 차단한 뒤 자동으로 정상 동작을 수행한다. 교류와 직류 모두 적용이 가능해 직류배전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고 고전압, 배전용, 발전소 그리드 보호와 전력 수송 보호에 응용이 가능하다.



*자료원 : 전기신문 송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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