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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플러스 특집, 서창전기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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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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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6 14:4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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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0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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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량계 전문 제조사인 서창전기통신(대표 윤성희)은 이번 전기산업대전에 자사 주력 상품인 스마트미터와 최근 미래먹거리 사업으로 집중 투자하고 있는 ESS(에너지저장장치)를 선보였다.1994년 설립된 이 회사는 전력량계 분야에서 20년이 넘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전 등에 꾸준히 납품을 하고 있다. 한전에 납품하는 스마트미터(G타입, E타입, Ea타입 전자식 전력량계)와 수출형 계량기 등이 효자 상품으로 꼽힌다.
뛰어난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한전의 우수 협력사로 선정됐고, 지난 2월에는 전력량계 분야 최초로 자체검정사업자격을 취득했다. 자체검정사업자격은 최근 5년내 전력량계 검정 불량률이 제로에 해당되는 업체에게 주어지며, 자격을 획득한 업체에겐 계량기 검정절차가 생략된다.
윤성희 서창전기통신 대표는 “업계 최초로 획득한 자체검정사업자격은 품질 면에서 자사가 얼마나 우수한지 증명하는 척도”라며 “절약된 검정비용은 원가경쟁력으로 이어져 타사와의 가격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서창전기통신은 3년전부터 미래먹거리 사업으로 ESS를 선정해 품목 다각화에 나서기도 했다. 전력량계만으로 매출 확대를 이루기엔 한계를 느꼈기 때문이다. 더구나 전력수급 안정화와 에너지효율 극대화 정책과 맞물려 ESS 수요가 늘어나는 것도 사업 진출을 결심하는데 결적적인 계기가 됐다는 게 윤 대표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연구인력 충원과 ESS 기술개발, 생산시설 확충을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이번 전시회에 소개된 ESS는 서창전기통신의 땀과 노력이 배어 탄생된 제품이다.
2014년 ESS 사업분야 첫 매출을 시작으로 한전 충북지사 신사옥 스마트그리드스테이션 구축 등 현재까지 PCS 5.14MW, 배터리 3.5MW의 구축 및 판매 실적을 확보하고 있다. 현재까지 경기북부 4개 한전지사, 한전 충북지역본부 등 여러 건의 관련 사업을 수주했으며, 올 하반기에도 경북 포항, 문경지사를 비롯해 전국 8개 한전지사에 ESS를 구축할 예정이다.
ESS사업의 활기로 전체 매출도 점차 늘어났다. 지난해에는 ESS만으로 50억원의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 사업 진출 초기인 2013년에는 전력량계로만 118억원을, 이듬해 138억원을 기록한 매출액은 지난해 257억원으로 껑충 뛰었다.
윤 대표는 “ESS 사업은 국내에서도 아직 초기단계이므로 시장선점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향후 국내 굴지 통신사와 협력해 2018년까지 대구 구지산업단지내 공장에 ESS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이석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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