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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플러스 특집, ABB코리아
경영관리본부 2016-10-06 14:43:35 3,154회
ABB코리아(대표 최민규)는 이번 전기산업대전에서 1800A 정격의 부하에서도 사용 가능한 탭 절환기(OLTC)와 변압기용 부싱을 선보였다.OLTC는 변압기의 조절 권선에 연결해 출력 전압을 조절하는 제품으로, ABB는 100년 이상의 최첨단 OLTC 생산역사를 보유한 업계 최고 기업이다.

ABB는 또 OLTC 기술 개발의 선두 주자로, 고속 저항식 및 리액턴스 방식 모두에 대한 진공 타입 OLTC 포트폴리오를 구축했으며, 이번에 공개한 VUCG 1800은 가장 최신 개발품이다.
최대 1800A를 정격으로 하는 이 제품은 기존 한 개의 진공 차단부를 사용하던 방식 대신 3개의 진공 차단부를 병렬로 사용하도록 설계됐다.

또 전기 아크를 기존의 오일 방식에서 진공에서 소화시키는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ABB코리아가 선보인 신규 탭 절환기는 변압기 권선에 의한 강제 전류 분할이 필요 없기 때문에 변압기 제작 기간 단축, 신뢰성 증대, 전반적인 전력 네트워크 안정성 향상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접점 마모를 근본적으로 감소시킴으로써 제품 교체 및 유지 보수 등에 소요되는 비용을 절감하고 장기간 운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ABB는 OLTC 뿐만 아니라 변압기용 부싱 제조기술에서도 ‘최고’를 자부하는데, 신뢰성 높은 디자인으로 고압 부싱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부싱은 전류를 외부단자로 인출할 때 도체와 접지면의 절연을 유지해주는 부품으로, 변압기 권선과 외부 모선을 연결하는 장치 역할을 한다.

ABB코리아가 전시한 제품은 Dry타입인 RIP와 RIS로, 시장 수요가 가장 많은 모델이다.ABB 측은 “변압기의 생산성을 높이고 높은 전력 정격을 달성하는 것은 신뢰성을 유지하는 것 이외에도 변압기의 총 제작기간을 단축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ABB는 변압기 시장에서 필요로 하는 높은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는 혁신적인 제품으로 산업 기술의 동향에 맞춰 지속적으로 시장 과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ABB코리아는 전력 및 자동화 기술 선도기업으로서 유틸리티, 산업, 운송 및 인프라 관련 고객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국내 현지법인인 ABB코리아에는 900여명의 직원들이 서울에 위치한 본사와 천안에 위치한 공장에서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 중이다.천안공장에서는 변압기・배전반・인버터・산업용 로봇・제어시스템을 제조・엔지니어링 하고 있으며, 최근 부산에 Insulation&Components 사무소와 트레이닝 센터를 개설해 국내 변압기 제조사와 최종 사용자에 대한 지원을 한층 강화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이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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