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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사물인터넷 연동기기 3종 출시
경영관리본부 2016-10-13 16:13:28 3,187회
LG전자가 사물인터넷 연동기기 라인업을 확대하고, 스마트홈 시장선도에 나섰다. LG전자는 10일 스마트 전구, 스마트 플러그, 모션센서 등 사물인터넷 연동기기 3종을 출시했다. 사물인터넷 연동기기는 LG 스마트홈 서비스인 스마트씽큐(SmartThinQTM)와 연동된다. 스마트씽큐 센서의 전용 게이트웨이를 통해 스마트폰과 신호를 주고받는다.

따라서 사용자는 스마트폰에 ‘LG 스마트씽큐’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사물인터넷 연동기기를 작동시킬 수 있다. 또 가전제품의 전기사용량, 집 안에 있는 사람과 동물의 움직임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사물인터넷 연동기기 중 스마트 전구는 약 2만5000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LED조명으로, 스마트폰으로 온·오프하거나 밝기조절이 가능하다.

또 장시간 집을 비울 경우 지정한 시간에 맞춰 전구를 켤 수 있어 범죄예방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책이나 영화를 볼 때도 전구의 밝기를 손쉽게 설정할 수 있다. 스마트 플러그는 가전제품의 전원 플러그 끝에 연결한 뒤 콘센트에 끼워 사용하는 제품이다. 사용자는 스마트폰을 통해 스마트 플러그에 연결된 가전제품의 전기 사용량을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다. 또 플러그의 전원차단도 가능해 에너지절감효과를 높일 수 있다.

모션센서는 실내에 있는 사람이나 동물 등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기록하는 역할을 한다.
사용자는 외부인이 출입하면 집 밖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 방에서 혼자 자고 있는 아이가 깨어나면 거실, 화장실 등 집안의 다른 공간뿐만 아니라 외부에서도 바로 알 수 있다.

애완동물이 정해진 구역을 벗어나는지, 움직임이 있는지도 손쉽게 확인이 가능하다.
스마트 전구, 스마트 플러그, 모션센서의 출하가는 각각 4만9000원, 4만5000원, 5만9000원이다.
LG전자는 강남본점, 강서본점, 부산본점 등 전국 50여개 LG베스트샵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LG전자는 스마트씽큐와 연동되는 기기를 지속적으로 늘려 스마트홈 시대를 이끌어 간다는 계획이다.
LG전자 H&A스마트솔루션BD 류혜정 상무는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차별화된 스마트홈 서비스로 융·복합 시대를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윤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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