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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씨에너지, 김해시 하수 처리장 바이오가스 열병합발전 사업 협약 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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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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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1 09:4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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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4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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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발전설비 및 친환경․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지엔씨에너지(대표 안병철)가 경남 김해시와 두 번째 바이오가스 발전소를 구축한다.지엔씨에너지는 김해시와 지난 9월 맺은 음․폐수 처리장 발전설비 협약에 이어 화목, 장유 하수처리장 바이오가스 열병합 발전 시설 및 운영사업 협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지엔씨에너지는 빠른 시일 내 설계에 착수해 시공 및 시운전 등 승인 절차를 거친 뒤 상업 운전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지엔씨에너지는 앞으로 10년 간 김해시 하수 처리장에서 발생하는 혐기성 소화 가스 사용 권리를 보유하며, 허가 발전 용량은 약 500kW다. 내년 김해시 두 곳의 바이오가스 발전소가 본격 가동되면 연간 15억~20억원의 신규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해시와 체결한 이번 협약은 지엔씨에너지가 국내에서 일곱 번째로 성공한 발전 사업 협약이다.회사 측은 2017년까지 국내 10개 바이오가스 발전소 사업을 성사시킨다는 목표다.이에 내년 신재생에너지 발전 사업 매출을 올해보다 두 배 이상 수준으로 늘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지엔씨에너지 측은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약 10년 전 바이오 가스 발전 시스템 연구 개발을 시작했다”면서 “바이오가스 발전 시스템은 기술 진입 장벽이 높고 관련 승인 절차가 까다로워 경쟁사가 단기간에 시장에 진입하기 어렵기 때문에 관련 시장에서 지엔씨에너지만의 영역을 구축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회사는 또 “최근 중국 등 해외에서 친환경 발전 분야에 관심과 자금이 몰리면서 해외 바이오가스 시장이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면서 “해외 사업에도 진출해 매출 신장의 밑바탕을 탄탄히 다져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이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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