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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3분기 수익성 대폭 개선 ‘깜짝 실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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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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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4 13:4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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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2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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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대표집행임원 최진용)이 3분기 수익성이 대폭 개선되며 ‘깜짝 실적’을 달성했다.
대한전선은 지난 3분기 매출 3206억원, 영업이익 115억원, 당기순이익 58억원을 달성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은 직전 분기(2분기)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영업이익은 37억원에서 약 220% 가량 대폭 상승했으며, 301억원의 순손실도 58억원의 순이익으로 흑자 전환했다.
대한전선은 이 같은 호실적에 대해 수익성이 높은 초고압 제품이 주를 이루는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지역 매출이 증대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3분기 중동시장 매출은 2분기에 비해 약 94% 가량이나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 함께 전사적인 생산성 향상, 원가 절감 노력도 성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대한전선은 지난해 전사적 경영활동 개선 프로그램(TOP;Total Operational Performance)을 도입, R&D, 생산, 구매 등 전 영역에 걸쳐 개선 사항을 발굴해 왔다.
이런 노력으로 중저압 케이블 부문에서도 수익률이 개선되고 있다는 것.
한편 대한전선은 미국에서 4분기에만 1억달러 이상을 수주하고 사우디아라비아, 오만 등 여러 중동 국가에서 지속적으로 수주를 이어 가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올해 3분기까지 이미 확보해 놓은 초고압 부문의 수주 물량이 많아 향후 안정적으로 매출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초고압케이블, 증용량 가공선 등 고수익 제품 위주의 수주를 통해 수익성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자료원 : 전기신문 김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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