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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아이티, 리액터 포화 시험장치 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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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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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4 13:5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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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0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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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전자 전문기업인 큐아이티(대표 배정환)가 리액터 포화 시험장치를 개발했다.‘리액터 포화 시험장치’는 전력전자제품의 요소부품 중 주요 부품에 속하는 리액터를 검사하는 장치로, 올해 중소기업청의 ‘창업성장과제’로 결실을 맺게 됐다.
신제품은 전력변환기 내 핵심부품인 리액터에 흐르는 전류에 의한 철심의 자속포화를 검출해 리액터 인덕턴스(Inductance; 자기 유도 작용)의 선형영역 임계점을 측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철심의 자속포화는 리액터 성능을 떨어뜨려 전력변환기의 오작동의 원인으로 지적돼 왔다. 기존에는 리액터에 정격전류 이상의 전류가 흐를 경우 발생하는 철심의 자속포화를 측정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번 신제품으로 한계성을 극복할 수 있게 됐다.
배정환 큐아이티 대표는 “기존 대부분의 리액터 사용자는 제조사가 제시하는 정격전류, 인덕턴스 값에 의존, 리액터의 전류 과부하조건에 대한 내용은 확인하지 못한 채 전력전자제품을 개발해왔다”며 “이로 인해 제품개발에 애로사항을 겪고 있었고, 완성된 전력전자제품도 품질 수준향상에 한계를 지닐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큐아이티는 과전류에 따른 철심의 자속포화가 전력변환기의 오작동과 고장의 원인이라는 점에 착안, 자속포화 상태를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시험장치를 개발해 관련 시장 선점에 나선 것이다.
최근 막을 내린 전기산업대전에서도 큐아이티의 리액터 포화 시험장치는 관람객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배 대표는 “리액터의 자속포화 검출이 가능해짐에 따라 전력변환기 등 전력전자제품의 신뢰성이 향상되는 기대효과가 있다”며 “중전기기 대기업과 시험기관 등에서도 관심이 많은 만큼 시장에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이석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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