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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100만kW급 국산화발전소 전기생산 성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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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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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4 14: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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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7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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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100만kW급 국산화발전소인 신보령화력 1호기가 전기생산에 성공했다. 한국중부발전(사장 정창길)은 지난 10월 28일 신보령화력 1호기가 최초 계통병입에 성공해 10일 축하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계통병입은 모든 설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최초로 전기를 생산해 송전계통을 통해 전국에 전력을 공급하는 것을 말한다. 신보령화력 1호기는 계통병입에 이어 연소․부하시험, 신뢰도운전 등 충분한 종합시운전을 거쳐 내년 6월말 상업운전에 들어갈 예정이다.
신보령화력은 총 공사비 약 3조원을 투자해 100만kW급 초초임계압 화력발전소 2기를 건설하는 정부국책과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특히, 세계 최고압력(265㎏/㎠)과 최고효율(44.14%)을 자랑하며, 발전효율 향상을 통해 양질의 전력을 공급함은 물론 연간 26만톤의 연료절감과 40만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 효과도 기대된다.
또 총 건설비의 30%를 환경설비에 투자해 최첨단 탈황, 탈질 설비와 옥내 저탄장을 설치해 발전소 가동에 따른 먼지 발생을 최소화하는 등 친환경 발전소의 면모를 갖췄다. 현재까지 약 190만명의 인력을 투입하고 283개 기자재·건설 협력사가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경제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정창길 중부발전 사장은 “정부 연구개발 국책과제로 국내 첫 100만kW 국산화발전소를 건설하다보니 많은 시행착오고 겪고, 어려움도 크지만 건설 및 시운전 관계자들의 노고 덕분으로 전기생산에 성공할 수 있었다”며 “마지막까지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공사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정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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